서울--(뉴스와이어)--1. 거래규모 분석

2011년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해 이뤄진 주식대차거래규모는 2010년 대비 13.5% 증가한112조6890억원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주식대차거래규모는 2007년 75조9568억원에서 2008년에는 111조8750억원으로 110조원대를 기록한 후 2009년 65조6129억원으로 크게 감소했으나, 2010년에 99조3280억원으로 51.4% 급증했고, 2011년에는 2008년 이후 3년만에 최대치인 112조원대를 기록했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의 영향으로 급격히 위축되었던 국내 주식대차거래가 금융시장이 안정을 찾아감에 따라 점차 회복된 것으로 해석된다.

2. 월별 체결규모 분석

지난해 월별 주식대차거래규모는 8월이 13조5750억원(12.0%)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서 1월 12조2435억원(10.9%), 11월 11조7328억원(10.4%), 5월 10조5633억원(9.4%), 6월 10조1229억원(9.0%) 순으로 많았다. 반면에 거래규모가 가장 적은 월은 10월이며 5조3937억원(4.8%)에 불과했다.

3. 체결규모 상위종목 분석

2011년 주식대차거래규모 금액기준 상위 종목은 삼성전자가 11조6494억원(비중 10.3%)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서 POSCO 9조9488억원(8.8%), OCI 5조7532억원(5.1%), 하이닉스 4조4700억원(4.0%), 현대차 4조1563억원(3.7%) 순이었다.

한편 최근 5년간 종목별 주식대차거래규모 순위는 삼성전자와 POSCO가 1~2위를 차지했다(삼성전자 1위 3회, 2위 2회/ 포스코 1위 2회, 2위 3회). 그밖에 하이닉스, 현대중공업, LG전자 등은 상위 3~5위권을 점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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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탁결제원 파생서비스부
권진호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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