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연안해역 불법조업 실태를 보면 ▲멸치, 꽃게, 주꾸미 등 어장형성 시기에 타 도(충남, 전남)어선들이 조업구역을 위반 불법 조업하거나, 무허가 어선들의 집단조업행위 ▲연안 조망어선과 근해 형망어선의 조업 금지기간 및 야간 새벽 등 단속 취약시간대를 이용한 불법 조업행위가 성행하고 있어 ‘11년도 불법어업 단속 건수는 118건으로 전년(’10년)대비 25%가 증가하여 지속적인 지도 홍보가 필요한 실정으로 나타났다.
또한 어로활동에 따른 해난사고 및 인명피해는 계속 줄고 있으나,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주요발생 요인을 보면 ▲출항하기 전 각종 항해장비 및 기관점검 등 수리가 소홀하고 ▲선박 운항 중 각종 항해에 관한 법 규정을 무시 등 기본항법 미준수 ▲기상 불량시 안전조치 미흡 및 기상을 무시한 무리한 운항 등 안전의식 불감증으로 사고가 반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전북도에서는 어업인의 불법어업근절 참여확대에 따른 의식전환과 어업인의 자구노력 및 자율감시 체제강화로 불법어업 근절을 요구하고 있으며, 어업 출항 전 선체 및 항해장비의 철저한 사전 정비로 해난사고 사전 예방을 위한 지도홍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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