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는 시간과 장소에 얽매이지 않고 출장중에도 업무처리가 상시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자체 최초로 ‘출장자를 위한 스마트워크센터’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구축하는 스마트워크센터는 도청이나 공무원교육원에 출장·교육에 따른 효율적인 업무추진을 지원하기 위한 “출장형” 스마트워크센터로 수도권에 구축된 “주거지형” 스마트워크센터와는 다른 개념이다.

출장형 스마트워크센터는 출퇴근 시간을 절감하여 육아 등을 지원하기 위한 주거지형 스마트워크센터와 달리, 출장시 효율적으로 업무가 가능한 원격근무용 사무실이다.

이번, 도청에 구축될 스마트워크센터는 도사업소 및 시군 직원들이 도청에 출장왔을 경우 상시 업무처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하기 위한 센터이며, 도 공무원교육원에는 장기교육생을 위한 스마트워크센터로, 지난달 구축을 완료하고 2월중에 오픈할 계획으로 있으며, 단기교육생을 위해서 1층 도서실에 스마트워크센터를 추가로 확대 구축한다.

도 양심묵 행정지원관은 “이번 스마트워크센터는 클라우드 컴퓨팅 등 최신 IT 기술을 활용하여 구축되었다. 출장이나 교육중에도 스마트워크센터에서 효율적인 업무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전북도는 앞으로 운영효과를 분석하여 도청내 출장형 스마트워크센터를 추가로 확대할 계획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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