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2012년도 중소기업 정보화지원사업 172억원 지원
新IT트랜드와 IT융합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시점에서 시행되는 올해의 중소기업 정보화지원사업에 총 172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한-미 FTA 등 국제경영환경과 정보기술(IT)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한정된 예산을 보다 효율적·효과적으로 배분하기 위해 아래와 같은 사항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① 한-미, 한-EU FTA 발효 등으로 원산지증명이 수출기업들의 중요 이슈로 부각됨에 따라 이를 지원하기 위해 총 20억원 규모의 ‘원산지증명시스템구축 지원사업’이 시행된다.
② 선택과 집중을 통해 자원배분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영세·창업기업 등 정보화에 열악한 정보화 초기기업들의 지원 강화를 위해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체제’*로 사업이 재편된다.
*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 : 영세·창업기업 등 정보화 초기기업에게는 정보시스템 구축·운영비용이 저렴한 클라우드형 정보화지원을, 소기업 단계를 벗어난 기업들에게는 ERP 등 경영정보시스템구축을 지원하는 등 각 기업의 규모·성장단계·정보화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지원
③ 주조·금형·열처리 등 열악한 생산여건과 만성적인 인력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 뿌리산업의 생산성 제고를 위해 이들 산업에 대한 생산정보화 지원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 생산현장디지털화사업(80억원, 약 130여개 기업 지원 예정) 최우선 지원
④ 중복·편중지원에 따른 정보화 수준 불균형 방지를 위한 ‘정보화 지원 졸업제’*, 지원기관으로 사업에 참여하는 IT기업의 체질 향상을 위한 ‘IT기업 평가제’가 도입되며, 정보화지원사업의 정책효과를 체계적·지속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성과추적시스템도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 정보화지원 졸업제 : 1개 기업이 기업생애동안 총 4회까지만 지원받도록 지원횟수를 제한
중소기업청 기술협력과 장대교 과장은 “2012년 정보화지원사업은 50인 이하 소규모 중소기업, 뿌리업종 기업, FTA 환경변화에 취약한 납품기업들이 집중 지원대상”이며, 향후에는 클라우딩 컴퓨팅, 스마트워킹 등 新IT에 대한 중소기업의 수요 등을 정책에 확대·반영하여 중소기업의 전반적인 정보화수준을 끌어 올릴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펼쳐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2년 정보화지원사업에 대한 상세한 안내를 위해 1월 말부터 각 지역별로 사업설명회를 가질 예정인데,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기술보호에 대한 인식 확산 등을 위해 중소기업 기술보호정책에 대한 설명회도 병행할 예정이다.
※ 사업신청은 2월 29일까지 온라인시스템(http://it.tipa.or.kr)을 통해 가능
웹사이트: http://www.mss.go.kr/site/smba/main.do
연락처
중소기업청 기술협력과
사무관 이왕재
042-481-4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