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2011 회계연도가 폐쇄되는 2월말까지 다음년도로 이월되는 지방세 체납액을 전년도 대비 3%이상 줄인다는 목표아래 체납세 일제정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2011년 12월말 도세 체납액 588억원)

특히, 경상북도는 지방세 체납세 일제정리 기간(1.11~2.29)을 맞이하여 체납세를 효율적으로 징수하기 위하여 도/시군 세무공무원 52명이 참여하는 합동 징수팀을 구성하고 오는 30일부터 2월3일까지 5일간 집중 징수활동을 전개한다.

이 기간동안 납부능력이 충분히 있다고 판단되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거주지를 직접 방문하여 자동차를 강제견인하고 체납자와 거래하는 금융기관을 조사하여 예금 등을 압류 추심하는 등 강력한 징수활동을 펼쳐 납세의무는 반드시 이행해야 한다는 의식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한편,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납부를 통한 납부부담을 경감시키고 단순체납자에 대해서는 자진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

경상북도 김연근 세정과장은 지속되는 경기침체로 인하여 지방세 납부여건이 어렵지만 성실납세자와의 형평성을 고려하여 장기간 납세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제징수가 불가피하다고 밝히고 체납자들의 자진납부를 당부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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