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라엘리안 행복세미나’ 개최

- 라엘리안의 철학과 내면세계를 있는 그대로 들여다 보고 참된 행복과 진실을 느낄 수 있는 기회

- 2월 17~19일 안성 너구리 문화마을…비회원‧언론인도 참가 가능

뉴스 제공
도서출판 메신저
2012-01-30 08:45
서울--(뉴스와이어)--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오는 2월 17일(금)~19일(일) 2박 3일간 경기도 안성에서 한국 라엘리안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는 라엘리안 회원뿐만 아니라 비회원들도 자유롭게 참가할 수 있으며, 언론사 기자들도 동참해 현장 취재를 할 수 있다.

정윤표 대표는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표방하는 우주인에 의한 과학적 생명창조, 성적 기쁨을 비롯한 전방위적인 행복 추구 등의 혁명적 사상에 커다란 충격을 받고 라엘리안 철학에 대해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갈수록 크게 늘고 있다”며 “가능한 많은 사람들이 라엘리안들과 함께 호흡하며 그들의 철학과 내면세계를 있는 그대로 들여다 보고 참된 행복과 진실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하는 뜻에서 비회원이나 언론인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한국 라엘리안 세미나에서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을 직접 만나 볼 수는 없다. 창조자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인 라엘은 늘 한국인들을 사랑하고 하루속히 한국을 방문하고 싶어 하지만, 노무현정부 때인 지난 2003년 7월 당시 김화중 보건복지부장관의 결정에 따라 어리석은 한국정부가 그의 철학의 일부인 ‘인간복제를 지지한다’는 구실로 입국을 금지시켰기 때문이다.

하지만 라엘의 가르침을 전수받은 라엘리안 가이드가 자유롭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내면에 잠재된 감각과 자아를 일깨우는 흥미진진한 강의를 들려줄 것이다. 또한, 최신 과학기술 발전에 따라 속속 증명되고 있는 엘로힘의 메시지에 대한 명쾌한 과학적 설명은 물론, 우리들의 오감을 일깨워 삶의 활력을 되찾게 해주는 라엘리안 감각명상과 24시간 동안 식사 뿐아니라 시각, 청각, 촉각, 미각, 후각의 모든 감각기관을 휴식에 들게 해 우리 내면에 집중하게 하는 단식명상도 체험해 볼 수 있다.

이번 한국 라엘리안 세미나에 참가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온라인(http://seminar.rael.co.kr)을 통해 신청하면 되며, 참가일수는 1일, 2일, 3일(全과정) 중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다만, 소정의 비용(숙박 및 식사비)은 각자 부담해야 한다.

※ 세미나 참가문의 : 이해 010-7559-1000 / leehae@rael.co.kr
※ 한국 라엘리안 세미나 일정
- 일시 : 2012년 2월 17일 오후 1시(접수 시작)~2월 19일 오후 5시
- 장소 : 안성 너리굴 문화마을(경기도 안성시 보개면 신장리 63-1 번지)
- 세부 안내 : http://cafe.daum.net/iloveufo/5ns/813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0-3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8만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도서출판 메신저 개요
도서출판 메신저는 우주 삼라만상의 근본 이치와 더불어 우리 인류의 기원과 미래에 대한 궁금증을 명쾌하게 풀어줄 책을 대중들에게 소개함으로서 모든 사람들이 번뇌와 고통, 불확실성에서 벗어나 진정한 존재의 기쁨과 행복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rael.org

연락처

도서출판 메신저 홍보팀
팀장 김강균
010-2996-3773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