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설명회에는 소방방재청 자체평가위원, 정책평가모니터위원, 한국재난안전네트워크 회원 등 재난관리 전문가와 민방위대원, 자율방재단원, 의용소방대원, 소방방재정책 수혜자 등 2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재난에 강한 나라, 안전한 국민’이라는 올해 정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정책방향과 실천과제를 설명하고, 대국민 소통과 정책추진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업무추진계획 보고에 이어 소방방재청의 핵심정책 3개 분야에 대해 관련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정책 토론회도 진행됐다.
‘지원민방위와 재난안전네트워크의 상호 시너지효과 제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초당대 문현철 교수, 연세대 이태식 교수, 위기관리연구소 안철현 소장 등이 토론에 참여했다.
이어, ‘119 응급의료 이송체계 강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을지대 엄태환 교수는 구급대원 전문성 강화, 가천의대 양혁준 교수는 119구급헬기 활성화, 분당 서울대병원의 이중의 교수는 범국민 심폐소생술 교육 확산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극한기상 등 기후변화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서울대 한무영 교수는 수도권 침수피해 방재대책을, 서경대 안재현 교수는 기후변화에 따른 방재기준 재설정을, 한려대 류지협 교수는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안전관리대책을 강조했다.
소방방재청은 이날 제시된 전문가와 정책수혜자의 의견을 수렴하여 정책에 반영하고, 앞으로도 국민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설명회를 수시로 개최하여 재난에 강한 나라를 실현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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