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은 1부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박종구 박사의 ‘나노기술의 산업화 현황 및 전망’, 울산대 이재신 교수의 ‘울산지역 주력산업과 나노기술의 융합전략’의 주제 강연과,
2부 조정아 지식경제부 나노융합과장,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최영진 PD, 김창우 국가나노기술정책센터장 등 7명의 산학연관 전문가로 구성된 패널 토론으로 나노기술을 통한 울산의 신성장동력 발굴 및 정책에 대한 논의로 이뤄진다.
울산공업센터 지정 50주년 기념주간에 열리는 이번 포럼은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 등 울산의 주력산업이 FTA 등 글로벌 시장변화와 후발국의 추격 가속화로 위기상황 등을 타파하기 위해 기술고도화와 신기술의 융복합화에 의한 신산업 육성을 위해 마련됐다.
울산지역에 국가 지원이 아직 미약한 실정인 반도체, 섬유, 촉매, 화장품, 에너지, 도장 등 전 산업에 응용되는 초미세 기술인 나노테크놀로지(NT)는 국가 기간산업의 고도화를 위해 반드시 접목되어야 할 분야이다.
이에 따라 울산테크노파크는 나노기술을 보다 발전시키기 위하여 정밀화학, 자동차·조선, 에너지·환경분야에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정밀화학분야는 첨단 고부가가치 정밀화학소재 개발 및 실용화, 나노 셀룰로오스와 리그닌계 수지를 이용한 자동차 내장용 복합소재 개발, 자원친화형 산화물기반 투명도전 나노박막소재 및 소자 개발, 금속산화물(ZrO2, CeO2) 나노분말 대량합성기술 개발을, 자동차·조선분야는 탄소나노소재 기반 대전방지 및 전자파차폐용 섬유강화고분자복합재 개발, 자동차 차체 내부식성 향상용 나노복합소재 개발, 고기능성 AAO 나노 하이브리드 코팅소재 개발, 선박 하도용 유·무기 나노 복합 방청도료 개발을, 에너지·환경분야는 고체산화물 에너지변환 나노복합세라믹소재 기술, 태양전지용 미세패턴 구현 전극 페이스트 및 공정기술 개발, 수직배열된 반도체 나노선/막대 기반 고출력 발광다이오드 제작 및 특성평가 등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포럼에는 지식경제부, 국책연구기관, 관련 기업 등 국내 최고의 나노정책과 나노기술 전문가들이 초빙되어, 실현 가능성 높은 정책토의를 통해 진일보한 나노 신산업 육성의 발판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포럼을 공동 주최하는 정갑윤 국회의원은 “한-EU, 한-미 FTA 등 글로벌 시장 확대와 무한 기술경쟁 시대에 우리나라가 산업강국의 위상을 확보하기 위해서 기존 주력산업에 나노테크놀로지를 융합한 신산업 육성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히며 나노융합산업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울산테크노파크 신동식 원장은 “이번 나노융합포럼은 울산의 주력산업 구조고도화와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한 토대가 될 것이며, 울산테크노파크는 나노기술의 융합을 통한 신기술 및 신사업 발굴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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