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2011년 12월 및 연간 국내인구이동 통계

Ⅰ. 2011년 12월 국내인구이동 통계 결과

1. 전국 인구이동

2011년 12월 이동자수는 70만7천명, 전년동월보다 2.8%(-2만명) 감소

12월 총이동자 중 시도내 이동자는 67.9%, 시도간 이동자는 32.1%로 전년동월보다 시도내 이동자 구성비 0.3%p 감소

12월 인구이동률(인구 백명당 이동자수)은 1.41%로 전년동월보다 0.05%p 감소

2. 시도별 인구이동

□ 경기, 충남, 경북 등 9개 시도 순유입, 서울, 부산, 대구 등 7개 시도 순유출

2011년 12월 시도별 순이동(전입-전출)은 경기(11,183명), 충남(2,392명), 경북(2,239명) 등 9개 시도는 순유입, 서울(-12,328명), 부산(-3,520명), 대구(-2,246명) 등 7개 시도는 순유출

12월 시도별 순이동률은 충남(0.11%), 경기(0.09%), 경북(0.08%) 등 순유입, 서울(-0.12%), 광주(-0.11%), 부산(-0.10%) 등 순유출

Ⅱ. 2011년 연간 국내인구이동 결과

1. 이동자수, 이동률

□ 이동자수 812만7천명, 전년대비 1.2% 감소(-9만 9천명)

2011년 국내인구이동자수는 총 812만7천명, 전년대비 1.2% 감소(-9만9천명)
- 이동자수는 2006년 이후 지속적 감소 추세

인구이동률(인구 백명당 이동자수)은 16.2%, 전년대비 0.3%p 감소
- 인구이동률은 1975년 이후 가장 낮음

시도내 이동률은 11.0%, 시도간 이동률은 5.2%로 전년대비 각각 0.1%p 감소
- 시도내 및 시도간 이동률 모두 등락을 보이며 지속적으로 감소

2. 성 및 연령별 인구이동

□ 10대를 제외한 전 연령층에서 전년대비 이동률 감소

2011년 성별이동률 남자는 16.3%, 여자는 16.1%로 남자가 여자보다 0.2%p 높음

2011년 연령별 이동률은 20대가 가장 높고, 연령이 높아질수록 감소하는 경향
- 20대 인구 100명 중 22.8명이 이동, 65세 이상 인구 100명 중 9.3명이 이동

전년대비 1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이동률 감소
- 20대는 0.5%p 감소, 40대는 0.3%p 감소

10년전 대비 50대만 이동률 증가, 나머지 모든 연령층 이동률 감소

연령별 이동률 성비는 30대(106.5), 40대(103.0)를 제외하고, 나머지 모든 연령층에서 여자의 이동률이 남자의 이동률보다 높음

2011년 이동자의 중위연령은 33.1세, 전년보다 0.2세 증가
- 남자 이동자의 중위연령은 32.7세, 여자 33.6세로 여자가 0.9세 더 높음

3. 시도별 총이동

□ 인천(18.2%), 광주(18.0%), 대전(17.6%) 순으로 총전입률 높음

시도별 이동자수는 경기, 충북, 광주 등 8개 시도에서 전년에 비해 전입과 전출 모두 감소
- 인천, 제주, 경북, 충남 4개 시도는 전년에 비해 전입과 전출 모두 증가

시도별 전입률은 인천(18.2%), 광주(18.0%), 대전(17.6%) 순으로 높고, 전출률은 서울(18.1%), 광주(17.9%), 대전(17.4%) 순으로 높음
- 인천, 제주, 대구는 전년에 비해 전입률 및 전출률이 모두 증가, 경기, 광주, 충북 등 9개 시도는 전년에 비해 전입률 및 전출률이 모두 감소

4. 시도내·시도간 이동

□ 시도간 전입률은 충남(6.8%), 인천(6.3%), 강원·대전(5.9%) 순으로 높고, 시도간 전출률은 서울(6.1%), 충남(5.9%), 대전(5.7%) 순으로 높음

시도내 이동률은 광주(12.4%), 전북(12.3%), 서울(12.0%) 순으로 높고, 전남·경북(8.4%), 충남(8.7%) 순으로 낮음
- 전년대비 경기·충북(-0.6%p) 등 9개 시도에서 시도내 이동률 감소, 인천·제주(0.7%p) 등 7개 시도에서 시도내 이동률 증가

시도간 전입률은 충남(6.8%), 인천(6.3%), 강원·대전(5.9%) 순으로 높고, 부산(3.7%), 대구(3.8%) 순으로 낮음
- 전년대비 전입률은 인천(0.5%p), 울산·제주·부산(0.2%p) 등 8개 시도 증가, 경기(-0.6%p), 광주(-0.3%p), 서울(-0.2%p) 등 8개 시도 감소

시도간 전출률은 서울(6.1%), 충남(5.9%), 대전(5.7%) 순으로 높고, 제주(3.6%), 전북(4.2%) 순으로 낮음
- 전년대비 전출률은 부산(0.1%p 증가)을 제외하고 모든 시도에서 감소

5. 시도간 전입지 및 전출지

□ 서울 전입자의 53.8%는 경기에서 전입, 서울 전출자의 60.3%가 경기로 전출

서울, 인천, 강원, 충북, 충남, 전북 6개 시도의 전입 및 전출 1순위 지역은 모두 경기
- 서울 전입자의 53.8%는 경기에서 전입, 서울 전출자의 60.3% 경기로 전출

경기와 제주의 전입 및 전출 1순위 지역은 서울
- 경기 전입자의 55.4%는 서울에서 전입, 경기 전출자의 45.5% 서울로 전출

대구와 경북, 부산과 경남, 광주와 전남 등 지리적 인접 시도간 이동이 많음

전년에 비해 전입 및 전출 1순위지역은 동일함
- (대구→경북), (광주→전남), (대전→충남), (울산→부산), (경남→부산)은 전년대비 전출구성비 증가, 나머지 11개 시도는 1순위지역으로의 전출구성비 감소

6. 시도별 순이동(전입 - 전출)

□ 서울, 부산, 대구, 전남 4개 시도 순유출, 경기, 인천, 충남 등 12개 시도 순유입

서울(-11만3천명), 부산(-2만5천명), 대구(-1만3천명), 전남(-5천명) 4개 시도 순유출, 경기(7만6천명), 인천(2만9천명), 충남(1만9천명) 등 12개 시도 순유입
- 전년에 비해 서울, 부산, 전남 순유출 감소 및 경기, 광주 순유입 감소, 대전, 울산, 전북, 경북 4개 시도는 순유출에서 순유입으로 전환
- 10년 전에 비해 순유출지역 감소(12개⇒4개), 순유입지역 증가(4개⇒12개)

서울(-1.1%), 부산(-0.7%), 대구(-0.5%), 전남(-0.3%) 순으로 순유출률이 높고, 인천(1.0%), 충남(0.9%), 경기(0.6%) 순으로 순유입률이 높음

7. 시도·연령별 순이동

□ 연령별 순유입률 1순위 지역: 20대 경기, 30대 인천, 40~50대 충남

2011년 시도의 연령별 순이동률을 보면, 경기, 인천, 충남 3개 시도는 모든 연령층에서 순유입, 부산은 모든 연령층에서 순유출

20대는 경기(1.5%), 서울(1.0%), 인천(1.0%), 충남(0.2%) 4개 시도에서 순유입
- 전남(-3.3%), 대구(-2.2%), 부산(-2.1%) 등 12개 시도에서 순유출

30대는 인천(2.0%), 충남(1.5%), 경기(1.1%) 등 13개 시도에서 순유입
- 서울(-2.4%), 부산(-0.9%), 대구(-0.3%) 3개 시도에서 순유출

○ 40-50대는 충남(1.1%), 충북(0.9%), 강원·경북·제주(0.8%) 등 11개 시도에서 순유입
- 서울(-1.2%), 부산·대구(-0.5%) 등 5개 시도에서 순유출

60대 이상은 인천(0.9%), 경기·충북(0.8%), 충남·경남(0.5%) 등 12개 시도에서 순유입
- 서울(-1.5%), 부산(-0.5%), 대구(-0.2%), 전남(-0.1%) 4개 시도에서 순유출

전년 및 10년전에 비해 경기는 모든 연령층에서 순유입률 감소, 부산은 60세이상을 제외하고 모든 연령층에서 순유출률 감소

8. 권역별 인구이동

가. 권역별 순이동 추이

□ 수도권 8천명 순유출, 중부권 3만5천명 순유입, 호남권·영남권 순유출

수도권은 2005년부터 순유입규모 지속적 감소 후 2011년 처음 8천명 순유출
- 1970년 통계작성이후 처음으로 순유출

중부권은 2006년부터 계속 순유입되어 그 규모는 증가 추세, 2011년은 3만5천명으로 전년대비 1만3천명 증가하여 순유입규모가 가장 큼

호남권은 2005년부터 순유출규모가 계속 감소하여 2011년은 2천명 순유출로 10년전의 5% 수준으로 감소

영남권은 최근 10년간 순유출규모가 감소 추세를 보이며 2011년은 2만6천명 순유출로 10년전의 30% 수준으로 감소

나. 권역별 연령별 순이동

□ 수도권은 10대, 20대 순유입, 다른 연령층은 모두 순유출, 중부권은 2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층 순유입

수도권은 10대와 20대는 순유입이나, 다른 연령층은 모두 순유출
- 20대 순유입 전년의 80% 수준, 10년 전의 40% 수준

중부권은 2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순유입
- 전년대비 20대 순유출 감소, 다른 연령층 모두 순유입 증가
- 10년 전에 비해 20대 순유출 규모 1/6 수준

호남권은 10대와 2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순유입
- 전년대비 10대 및 20대 순유출 감소, 30대 및 50대 순유입 증가
- 10년 전에 비해 20대 순유출 규모 1/3 수준

영남권은 10대, 20대, 30대는 순유출이나, 10세미만과 40대 이상은 순유입
- 전년대비 10대, 20대, 30대 순유출 감소, 10세미만 및 40대 이상은 순유출에서 순유입으로 전환
- 10년 전에 비해 20대 순유출규모 60% 수준

다. 권역간 순이동

□ 수도권 8천명 순유출; 영남권에서 1만9천명 순유입, 중부권으로 2만5천명 순유출

수도권 8천명 순유출, 영남권에서 1만9천명 순유입, 중부권으로 2만5천명 순유출
- 전년대비 중부권으로 1만5천명 순유출 증가, 영남권에서 1만5천명 순유입 감소, 호남권으로는 순유출 전환

중부권 3만5천명 순유입, 수도권(2만5천명), 영남권(6천명), 호남권(4천명) 모든 권역에서 순유입
- 전년대비 수도권에서의 순유입 2.5배 증가, 호남권과 영남권에서의 순유입 모두 감소

호남권은 2천명 순유출, 중부권(-4천명)으로 순유출, 영남권(1천명)에서 순유입
- 전년에는 수도권으로 7천명 순유출, 2011년 순유입으로 전환

영남권은 2만6천명 순유출, 수도권(-1만9천명), 중부권(-6천명), 호남권(-1천명) 모든 권역으로 순유출
- 전년대비 모든 권역으로의 순유출 감소

9. 시군구 인구이동

□ 시군구 순유입률 경기 김포(7.1%), 인천 서구(6.0%), 경기 파주(5.8%) 등의 순, 순유출률은 서울 서대문구·성동구(-3.3%), 영등포구(-3.1%) 등의 순으로 높음

전국 230개 시군구 중 100개 시군구 순유입, 130개 시군구 순유출

시군구별 순유입률은 경기 김포시(7.1%), 인천 서구(6.0%), 경기 파주시 (5.8%) 등의 순으로 높음

시군구별 순유출은 서울 서대문구(-3.3%), 서울 성동구(-3.3%), 서울 영등포구(-3.1%) 등의 순으로 높음

통계청 개요
통계의 기준설정과 인구조사, 각종 통계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외청이다. 정부대전청사 3동에 본부가 있다. 1948년 정부수립 때 공보처 통계국으로 출범해 1961년 경제기획원으로 소속이 바뀌었다가 1990년 통계청으로 발족했다. 통계의 종합조정 및 통계작성의 기준을 설정하며, 통계의 중복 방지 및 신뢰성 제고, 통계작성의 일관성 유지 및 통계간 비교를 위한 통계표준 분류의 제정 개정 업무를 담당한다.

웹사이트: http://kostat.go.kr/portal/korea/index.a...

연락처

통계청 사회통계국 인구동향과
사무관 김수영
042.481.2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