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최근 10년간 수도권 인구이동

1. 총전출입

최근 10년간 수도권 총전입자 및 총전출자는 2002년을 정점으로 감소 추세

최근 10년간 수도권 총전입자 및 총전출자는 2002년을 정점으로 감소 추세
- 수도권내 전출입 규모가 2002년을 정점으로 감소세
- 비수도권에서 수도권으로의 전입은 감소 추세, 수도권에서 비수도권으로의 전출은 등락을 보이긴 하나 증가 추세

전국 이동자 대비 수도권 이동자 구성비는 50%를 넘고 있으며, 최근 다소 감소 추세
- 수도권 이동자 중 수도권내 전출입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 비수도권에서 수도권으로 전입하는 비율은 등락을 보이며 감소 추세, 수도권에서 비수도권으로 전출하는 비율은 증가 추세

최근 10년간 수도권 전출입자 중 1인 이동 비중이 증가 추세이나, 2011년은 다소 감소

수도권내 이동보다 비수도권간 이동에서 1인 이동 비중이 더 높게 나타남
- 수도권내 이동에서는 10년전 4인이상 이동이 40.3%로 가장 많았으나, 2005년부터 1인 이동이 더 많아져 2011년은 1인 이동이 33.9% 차지
- 비수도권과의 이동에서는 계속 1인 이동이 가장 많고, 2011년은 1인 전입이 64.5%, 1인 전출이 58.5%로 10년 전에 비해 각각 10.2%p, 11.9%p 증가

2. 순이동 (수도권전입 - 수도권전출)

최근 10년간 2002년을 정점으로 순유입이 감소하다가 2011년 처음으로 순유출

수도권은 1970년 통계작성이래 계속해서 순유입, 최근 10년간 2002년을 정점으로 순유입규모 지속적 감소 후 2011년 처음으로 8천명 순유출
- 서울은 1990년부터 계속 순유출, 인천은 2003년과 2004년을 제외하고 계속 순유입, 경기는 통계작성이래 계속 순유입

3. 연령별 순이동

10대와 20대 순유입 감소 추세, 나머지 연령층 순유출 증가 추세

최근 10년간 10대와 20대만 계속해서 순유입, 나머지 연령층은 2007~2008년 순유출로 전환된 후 계속 순유출
- 10세미만은 등락을 보이다 2007년 순유출로 전환된 후 그 규모는 증가 추세
- 10대와 20대는 지속적으로 순유입이나 그 규모는 감소 추세
- 30대와 60세이상은 2008년부터, 40-50대는 2007년부터 순유출로 전환된 후 순유출규모 증가 추세

4. 이동규모·연령별 순이동

수도권 1인 이동 2만4천명 순유입, 2인이상 이동 3만2천명 순유출

최근 10년간 1인 이동은 계속 순유입이나 그 규모는 감소 추세, 2011년 2만4천명으로 10년전에 비해 1/4 수준
- 2인이상 이동은 2007년까지 순유입, 2008년 순유출 전환 후 2011년(-3만2천명) 최고 수준 순유출

10대와 20대 연령층은 1인 및 2인이상 모두에서 지속적 순유입을 보이다가, 2011년 2인이상 이동에서 처음 순유출로 전환
- 10대는 2010년까지 1인 이동과 2인이상 이동이 비슷한 수준으로 순유입
- 20대는 2010년까지 1인 이동이 2인이상 이동에 비해 6배 이상 많이 순유입

40-50대 연령층 1인 이동은 대체로 순유출을 보이면서 그 규모가 증가
- 2인이상 이동은 지속적으로 순유입을 보이다가, 2007~2008년 순유출로 전환되어 2011년 가장 많이 순유출

5. 수도권 시도의 순이동

서울은 수도권내에서는 순유출, 비수도권간 순유입, 경기 비수도권간 처음으로 순유출

서울은 수도권내에서는 지속적 순유출, 비수도권에서는 지속적 순유입
- 수도권내에서의 순유출규모 감소하다가 최근 2년간 11만명 이상 순유출
- 비수도권에서의 순유입은 2002년 정점(9만9천명)을 나타낸 후 감소 추세, 2011년은 7천명으로 2002년의 7% 수준

인천은 수도권내에서는 2005년부터 계속 순유입되어 2011년(3만2천명) 전년대비 2만5천명 증가, 비수도권간에는 2008년부터 계속 2~4천명 순유출

경기는 수도권내 및 비수도권간 모두 순유입을 보이다가, 2011년 처음으로 비수도권으로 순유출
- 순유입규모는 모두 2002년을 정점으로 감소 추세
- 수도권내에서의 순유입이 비수도권에서의 순유입보다 2~8배이상 높은 수준

6. 수도권 시도의 연령별 순이동

서울은 수도권내에서는 모든 연령층 계속 순유출, 비수도권간에는 10-20대 계속 순유입

서울은 수도권내에서는 모든 연령층 계속 순유출, 2011년은 10년전 및 전년에 비해 60세이상을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순유출규모 감소
- 비수도권간에서는 10대와 20대만 계속 순유입으로 그 규모는 감소 추세

인천은 수도권내에서는 10년전 10대 이하와 30-40대가 순유출이었으나, 2011년은 모든 연령층 순유입
- 비수도권간에서는 20대만 계속 순유입으로 그 규모는 감소 추세

경기는 수도권내에서는 모든 연령층 계속 순유입, 2011년은 10년전 및 전년에 비해 모든 연령층에서 순유입규모 감소
- 비수도권간에서는 10년전 모든 연령층에서 순유입이었으나, 2011년은 2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순유출

7. 비수도권 시도별 순이동

부산, 대구, 광주 등 7개 시도는 최근 10년간 계속 수도권으로 순유입, 규모는 감소 추세
최근 4~6년간 수도권에서 충남, 충북, 강원으로 계속 순유출, 규모는 증가 추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울산, 경북, 경남 7개 시도는 최근 10년간 계속해서 수도권으로 순유입, 그 규모는 감소 추세
- 부산, 경북, 경남은 10년전에 비해 순유입이 1만명 이상 감소

충남, 충북, 강원은 10년전 수도권으로 인구가 순유입되었으나, 각각 2006년, 2007년, 2008년부터 수도권에서 인구가 순유출
- 2011년 수도권에서 충남, 충북, 강원 등의 순으로 많이 순유출

전북, 전남, 제주는 수도권으로 순유입되다가 2010년 또는 2011년 순유출로 전환

8. 수도권 시군구 전국 순이동

수도권 시군구 중 순유입 상위는 경기가 많고 순유출 상위는 서울이 많음

최근 10년간 수도권 66개 시·군·구 중에서 순유입 상위를 차지하는 곳은 경기가 많고, 순유출 상위를 차지하는 곳은 서울이 많음
- 서울 25개 구 중 순유입은 평균 5개, 순유출은 20개로 순유출 되는 곳이 더 많음
- 인천은 10개 구·군 중 순유입, 순유출 지역이 평균 각각 5개씩으로 비슷한 수준
- 경기는 31개 시·군 중 순유입은 평균 21개, 순유출은 10개로 순유입 되는 곳이 더 많음

최근 10년간 서울 강북지역은 계속 순유출을 보이고 있으며, 강남지역은 2008-2009년을 제외하고 계속 순유출을 보이고 있음
- 10년전 대비 인천은 남동구·서구 대규모 순유입, 경기는 용인·파주·화성의 순유입 감소

9. 비수도권 시군구 수도권 순이동

경북 포항시, 대구 수성구는 최근 10년간 계속해서 수도권으로 순유입, 수도권에서 충남 아산시로 계속해서 순유출

최근 10년간 수도권으로 순유입하는 비수도권 시군구 중 상위 10위권은 주로 대구, 전북, 광주, 경북 지역의 시군구임
- 경북 포항시, 대구 수성구는 최근 10년간 계속해서 10위권 유지
- 대구 달서구, 전북 전주시, 광주 북구는 한해를 제외하고 계속해서 상위 10위권 유지

수도권에서 순유출하는 비수도권 시군구 중 상위 10위권은 주로 충남, 충북, 강원 지역의 시군구임
- 충남 아산은 최근 10년간 계속해서 10위권 유지, 충남 천안은 2002년을 제외하고 계속해서 10위권 유지

10. 비수도권 시·구 및 군 지역과의 순이동

비수도권 시·구지역에서 수도권으로 순유입 감소, 2009년부터 군지역으로 순유출

비수도권 시·구지역에서 수도권으로 계속해서 순유입, 그 규모는 점차 감소하여 2011년 7천명으로 최저 수준
- 10대와 20대는 순유입 감소 추세, 나머지 연령층은 순유입에서 2007년 또는 2008년 순유출로 전환된 후 그 규모는 증가 추세

2008년까지는 군지역에서 수도권으로 순유입, 2009년 순유출로 전환된 후 3년 연속 순유출로 2011년(-1만5천명) 가장 많이 순유출
- 10세미만은 2002년, 2004년을 제외하고 계속 순유출, 10대는 2010년 순유출 전환
- 20대는 지속적으로 순유입이나 그 규모는 감소 추세
- 30대는 2005년부터 계속 순유출로 2011년(4천명) 가장 많이 순유출
- 40-50대는 40대 2002년을 제외하고 계속해서 순유출로 그 규모는 증가 추세
- 60세이상 연령층은 2008년부터 순유출로 전환된 후 순유출규모 증가 추세

통계청 개요
통계의 기준설정과 인구조사, 각종 통계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외청이다. 정부대전청사 3동에 본부가 있다. 1948년 정부수립 때 공보처 통계국으로 출범해 1961년 경제기획원으로 소속이 바뀌었다가 1990년 통계청으로 발족했다. 통계의 종합조정 및 통계작성의 기준을 설정하며, 통계의 중복 방지 및 신뢰성 제고, 통계작성의 일관성 유지 및 통계간 비교를 위한 통계표준 분류의 제정 개정 업무를 담당한다.

웹사이트: http://kostat.go.kr/portal/korea/index.a...

연락처

통계청 사회통계국 인구동향과
사무관 김수영
042.481.2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