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스미스 부부가 배트맨을 기선 제압하고 2주 연속 예매순위 1위를 지켜 역대 최강 킬러 부부임을 과시했다.

<배트맨> 시리즈 5탄인 <배트맨 비긴즈>가 이번 주 개봉하며 지난 주 예매순위 1위를 차지했던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와 대결을 펼쳐 누가 승리할 것인지 기대가 모아졌었다. 먼저 선방을 날린 것은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로 22일 <배트맨 비긴즈>와 비등한 예매점유율을 나타냈으나 주말이 가까워지면서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 예매량이 증가하며 격차를 벌였다.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의 예매특징을 살펴보면 여:남=63:37, 20대 57%, 30대 37%로 지난주보다 남성과 여성관객의 예매율이 증가했다.

<배트맨 비긴즈>는 여:남=55:45, 20대 44%, 30대 47%로 남성과 30대 관객으로부터 높은 선택을 받아 액션영화 관객특징을 나타내고 있다.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와 <배트맨 비긴즈>는 모두 일반적인 예매율(여:남=70:30, 20대:30대:40대=70:20:10)과 비교할 때 남성과 30대 관객의 예매율이 높다. 그러나 두 영화만을 비교하면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가 <배트맨 비긴즈>보다 상대적으로 여성과 20대 관객으로부터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어 지난 주 2위를 차지했던 <연애의 목적>이 한 단계 하락해 3위에 올랐다.

<배트맨 비긴즈>와 함께 개봉한 또 한편의 블록버스터 <사하라>는 4위에 올랐지만 예매점유율이 10% 미만으로 좋은 성적을 내진 못했다.

10위에 오른 이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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