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민간이 불법광고물 단속 실시
이날 단속은 민간명예감시관 위촉 후 처음하는 불법광고물 정비 활동으로 공무원과 합동으로 실시했다. 명예감시원 32명, 공무원 17명, 총 49명을 민·관 합동 5개조로 편성하여 야간에 집중 게시되고 있는 대리운전 홍보용 불법현수막 등을 수거했다. 이번 단속에 적발된 불법광고물의 소유주에게 사실 확인 작업 후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로 강력한 단속의지를 부각시킬 계획이다.
그동안 광고주의 의식과 시민의 무관심으로 악순환이 되고, 업체간 과열경쟁의 편승에 플랜카드, 지류벽보 등이 야간에 부착되고 있어 지난달 대전광역시개인택시운송조합원들로 위촉 구성된 명예감시원들과 합동으로 대전시전지역에 대하여 정비·단속을 실시했다. 야간시간에 발생되는 가로변의 무질서한 불법현수막은 명예감시원의 활동으로 철거 되었다.
공무원의 근무시간대를 피해 휴일 및 야간에 설치되는 불법광고물 정비를 야간단속 등 지속적인 노력을 했으나 공무원 인력은 한계가 있어 다중감시 단속과 상시 정비·단속체계 확보를 위해 시민의 힘을 빌리게 된 것이다.
대전시에서는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하여 명예감시원 정비활동을 적극 지원하는 등 효과적인 정비·단속 방법을 발굴하여 나갈 계획이다. 공공영역인 인도 및 도로를 점유하는 간판, 에어라이트, 현수막 등의 불법광고물은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보행자의 흐름을 방해하고, 도심 가로환경을 저해하고 있어 제약을 받는 것이 당연하며 보도를 점유한 불법주차의 문제와 다를 바가 없음을 인식하여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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