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원장 서강수)이 최근 전 세계적으로 불고 있는 한류의 흐름을 반영해 제작하여 전 재외공관에 배포한 ‘2012 K-POP 포토캘린더’가 ‘제63회 일본캘린더 전시회’에서 특별상을 받아 주목을 끌고 있다.

일본인쇄산업연합회와 일본인쇄신문사가 주최하고, 일본경제산업성, 일본상공회의소 등이 후원을 하고 있는 동 전시회는 일본의 4대 메이저 전시회의 하나이며,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져 있는 인쇄업계의 대축제라고 할 수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일본 달력(캘린더) 800여 점과 한국 달력 20여 점이 출품되었으며, 심사를 거쳐 입상 작품을 포함한 우수 작품 500여 점을 도쿄와 오사카에서 전시회(2012년 1월 11일 ~ 13일)를 통해 일반에게 공개하였다.

전시회에 참가한 관계자들은 심사위원들이 ‘케이 팝(K-Pop)의 아이돌 스타와 한국의 전통악기를 조화롭게 구성하여 품격과 세련미가 돋보인다는 평가’를 내렸다고 전했다.

삼성, SK, 국민은행 등 국내 대기업 달력이 출품되어 특별상을 수상한 적은 있지만, 정부기관의 달력이 특별상을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2012 K-POP 포토캘린더’는 제작물의 인쇄, 가공기술, 디자인 및 기능성과 우수한 창조성, 참신한 작품성 등을 인정받았다.

이번 달력은 해외문화홍보원의 위탁으로 (주)연미술이 제작하였으며, 해외에서 폭발적인 수요가 있었다. 국내에서도 ‘정부가 만든 케이 팝 달력’이라는 이름으로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으며, 인터넷 순간 검색 순위 1위(2011. 12. 25.)를 차지하기도 하였다.

해외문화홍보원은 앞으로도 한류가 세계적인 흐름으로 발전해 갈 수 있도록 한류의 뿌리인 전통문화를 함께 소개하여 한류의 정체성을 형성하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연락처

해외홍보문화원 해외홍보콘텐츠팀
위택환 사무관, 김영일 주무관
02-398-1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