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9월 출원하여 최근 미국 특허 등록번호 US8,084,242B2를 부여받은 성과 (METHODS AND MEDIUMS FOR CULTIVATING DINOPHYSIS ACUMINATA)의 발명자는 군산대 이원호, 노정래 교수 및 김형섭 박사, 전남대 박명길 교수 등 4인으로 금번의 미국 특허 등록은 2007년 등록된 국내 발명특허(제 10-0769858호, ‘디노피시스 아쿠미나타의 배양방법 및 배지’)가 미국에서도 공인을 받았다는 의미이다.
특허 대상 생물인 디노피시스 속의 와편모류 종들은 적조제어, 패류의 독화, 해양생태계의 안정성 및 생물진화 등의 측면에서 많은 주목을 받아 왔다. 특히 이 생물종이 생성하는 독소 가운데 항암능이 탁월한 의약 선도물질 성분인 PTX-2가 포함되어 있다고 학계에 알려진 1990년대 중반 이후에는 배양주 확립을 위한 국가 간 경쟁이 더욱 심화되었는데, 2006년에서야 한국 연구진이 처음으로 성공을 거두었다.
디노피시스의 배양성공 사실은 2006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개최된 세계적조학술대회에서 최초로 공개되어 게재학술지(Aquatic Microbial Ecology) 사상 최초의 Feature Article(괄목할만한 논문)으로 선정되었고, 디노피시스 배양주의 색소체의 역동성을 연구한 2008년도 논문으로 미국조류학회의 최우수 논문상인 ‘프로바솔리 어워드’를 수상하였다.
한편 2008년에는 PTX-2를 비롯한 독성 와편모류 기원의 다양한 생리활성 화학물질을 상업화하기 위하여 군산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입주 기업인 디노리나바이오케미컬즈(주)가 설립되었으며 현재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군산대학교 개요
군산대학교는 지역밀착형 산학협력 핵심대학이다. 군산대학교의 미래비전은 특성화와 산학협력 두 가지로 요약될 수 있다. “새만금과 함께 세계로 나아가는 지역 제일의 특성화대학”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 성장을 견인하는 대학’, ‘지역을 중심으로 세계로 뻗어가는 강한 대학’을 목표로, △기계/자동차/조선 △ 해양바이오 △신재생에너지 △ICT융합 △군산·새만금 지역학 등 다섯 개 분야를 특성화 분야로 정해, 군산대만의 특화된 선순환형 산학협력 핵심모델을 구축·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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