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은 지난해 6월 한동우회장이 그룹운영체계 개선안을 발표한 이후 일반적인 매트릭스체제와는 다른 신한만의 사업부문제도를 준비해왔다.
그 일환으로 지난 12월 13일에는 WM(자산관리)사업부문이 ‘신한 PWM 서울센터 1호점’을 시작으로 출범하였으며, 1월 28일에는 신한은행 본점에 위치하였던 약 150여명의 신한은행 CIB 관련 조직 소속 임직원들이 여의도 신한금융투자 본사로 이전하여 신한금융투자의 IB 조직과 함께 근무(Co-location)를 시작하였다.
지금까지 두개의 법인으로 나누어져 있던 CIB 관련 그룹의 자원과 사업라인을 통합 함으로써 대고객 통합 서비스 제공을 가능하게 된 ‘CIB 사업부문’ 체계는 다음의 네 가지 특징적 변화를 도모하고 있다.
첫째, 은행과 금융투자 양사의 고객 분류체계를 통합적 관점으로 전환하였다.
둘째, 이러한 고객 분류에 기반하여 기업의 직접금융과 간접금융 니즈를 One-stop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은행과 금융투자의 RM(Relationship Manager; 對고객 영업/상담 직원)이 함께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는 Duo-RM 체계를 도입하였다.
셋째, 복잡 다양한 기업고객의 니즈에 보다 더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동일 건물에 근무(Co-location)하게 함으로써 복합 금융상품 및 금융솔루션 제조 역량을 업그레이드 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넷째, 은행과 금융투자의 상호 협력을 촉진할 수 있도록 내부 제도를 일관성 있게 정비함과 동시에 이를 관리 할 수 있는 겸직 조직 및 임직원을 두었다.
한편, 그룹의 CIB사업부문을 이끌어 갈 부문장으로 오세일 부문장 (신한금융지주회사 부사장, 신한은행 부행장, 신한금융투자 비상임이사 겸직)이 선임됐다.
오 부문장은 출범식에서 다음과 같은 내용을 부문 경영의 비젼으로 제시했다.
- 내부 이해관계를 초월한 최적의 기업금융 서비스 제공
- 최고의 전문가 집단 지향
- 그룹의 위상 제고와 비전 달성에 기여
한편, 신한금융지주 관계자는 “신한은행과 신한금융투자 CIB 관련 조직들이 대한민국 자본시장의 중심지라 할 수 있는 여의도에 통합하여 위치하면서 그룹의 CIB 관련 사업을 주도하게 될 것”이라며 “이는 신한금융그룹의 CIB 사업이 보다 시장 지향적이고 고객 중심적으로 선진화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라고 밝혔다.
신한금융지주회사 개요
주식회사 신한금융지주회사(신한금융그룹, Shinhan Financial Group)은 2001년 금융업을 영위하는 회사 등에 대한 지배·경영 관리, 종속회사에 대한 자금 지원 등을 주요 사업 목적으로 설립된 회사다
웹사이트: http://www.shinhangrou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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