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는 자매도시인 일본 삿포로(札幌)시 눈 축제에 내달 4일부터 7일까지 시민방문단을 파견한다.

29일 시에 따르면 대전과 삿포로시의 우호 관계 증진과 지속적인 시책교류의 일환으로 삿포로 눈 축제에 김정태 대전-삿포로자매도시위원회 위원장을 단장으로 시민 70여 명이 방문한다고 밝혔다.

시민방문단은 삿포로시 인근 주요 명소 등을 시찰하고 6일 오전 10시 오도리(大通公園)공원에서 열리는 눈 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삿포로 눈 축제를 축하하는 염홍철 대전시장의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특히, 이날 개막식장에서는 대전 홍보 동영상이 20분간 상영돼 삿포로 시민은 물론 많은 내·외국 관광객들에게 대전을 소개한다.

또 시는 삿포로 눈 축제 행사장 인근에 대전홍보코너를 설치해 대전의 관광명소 및 주요 국제행사 등을 홍보할 계획이며, 국제설상조각경연대회에도 대전조각가 3명을 참가시킬 예정이다.

아울러 대전시 실무단은 삿포로 시와 공무원 단기연수 계획, 양 도시 국제적 축제 등 행사 때 시민방문단 파견 연례화, 민간차원의 예술단 및 스포츠 교류 등 다양한 교류시책을 협의하게 된다.

한편 삿포로 시는 올해 대전에서 열리는 세계조리사대회(5월), 자매도시청소년축구대회(8월), 국제푸드앤와인 축제(10월)에 각각 대표단이나 시민방문단을 파견할 예정이다.

한편 일본 삿포로 ‘눈 축제’는 홋카이도(北海道)의 수도인 삿포로(札幌)에서 매년 2월 1주일 간 열린다. 올해는 내달 6일부터 12일까지 열린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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