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는 7개 사업에 14억원을, 올해에는 ‘중소기업디자인개발’, ‘우수디자인 시제품개발’, ‘디자인컨설팅지원’, ‘디자인나눔지원’, ‘디자인교육지원’, ‘디자인 국제기술교류’, ‘인천디자인지원센터운영’, ‘청소년디자인교육 프로그램개발’, ‘공무원디자인아카데미’ 등 9개 단위사업에 10억원이 증액된 24억원을 투입 하여 중소기업의 취약한 디자인분야를 집중 지원하여 기업의 디자인 경쟁력 강화를 통한 고부가가치 실현과 고용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인천디자인지원센터의 2D 및 3D촬영스튜디오는 인천지역 사업자로 등록이 되어 있는 기업이라면 누구나 저렴한 비용으로 고가의 촬영장비 사용이 가능하게 되어 그동안 제품의 촬영을 위하여 서울 등 타 지역을 찾아갔던 불편이 해결하게 되었다. 또한 디자인도서 라이브러리는 국내에서 흔히 접할 수 없었던 국내외 최신 디자인 전문서적 4,000여권을 비치하여 디자인관련 종사자 및 지역대학 디자인관련 학생들에게 최신 디자인 트랜드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과 디자이너에게 8억원 가치의 디자인 이미지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여 기업의 홍보물 제작 등에 지원하며, 국내외 최신 디자인 소재 300여점을 구비하여 지역의 기업인 및 디자인 관계자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중소기업 디자인개발지원 사업은 지난해 6억원에서 10억원으로 확대 투입 하여 과제당 개발비의 75%범위내에서 통합디자인 최대 2,250만원, 제품 디자인 최대 1,500만원, 포장·시각·멀티미디어 홍보영상물 최대 750만원까지 지원할 방침이며 상·하반기로 나뉘어 지원된다. 우수디자인 시제품개발 지원은 지난해 3억원에서 6억원으로 확대하여 중소기업의 상품화를 위한 금형 및 워킹목업 제작 등 시제품개발에 필요한 비용의 75%범위내 과제당 최대 2,25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신규 사업인 디자인애로기술컨설팅은 중소기업의 현장 디자인 애로사항을 전문가 컨설팅을 통한 디자인문제를 해결하는 사업으로 중소기업에 찾아가는 디자인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며, 디자인 나눔 사업은 디자인 재능을 최소 비용으로 사회적 기업에 기부하는 사업으로 디자이너가 적극적으로 사회에 기여하는 사업으로 추진된다.
디자인교육지원사업의 경우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용적인 실무교육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매년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는 제품디자인Tool교육(Rhino3D 중·고급과정)25명, 제품촬영60명, 디자인 트랜드 및 소재 디자인 스토리 등 기존 디자이너의 디자인품질 제고를 위한 교육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추진된다.
디자인국제기술교류지원사업은 선진디자인 기술교류를 함으로서 벤치마킹을 통하여 디자인품질을 제고하는 사업으로 중소기업 임원급 이상을 대상으로 사전조사를 통하여 유럽 또는 미국의 유명한 디자인전시회 및 관련회사 등을 방문할 예정이며 단체연수 및 개별연수로 구분하여 연수 결과물을 디자이너 에게 공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지원내용은 50%이내, 최대 200만원까지 참가자들에게 지원할 방침이다.
인천시에서는 이 밖에도 지역 중소기업을 위한 다양한 디자인지원 사업으로 중소기업의 디자인 경쟁력강화에 기여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 중소기업지원과 440-4262번이나, 인천디자인지원센터(www.idsc.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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