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1월 31일 오전 10시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2011년 환경관리 우수업체에 대한 표창 수여 및 환경관리 우수 사례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최근 2년간 환경관련 위반사항이 없는 업체 및 자율점검 우수업체 대상으로 환경오염원 저감, 시설개선, 에너지저감 등 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한 환경관리 업체를 발굴·표창한다. 이에 따라 앞으로 친환경관리방안을 모색하고 환경관리우수업체의 자긍심 고취와 더불어, 지역 기업체의 녹색성장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2011년 환경관리우수업체로 선정된 곳은 ‘대한제강(주), 대선조선(주) 제2공장, 유니온스틸(주), 국군부산병원’의 4개 업체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업체 임직원 및 관계기관 등 100여 명이 참여하며 시상 및 사례 발표회를 가지게 된다.

먼저 대한제강(주)은 온실가스 저감 시설개선(부스시설 설치 등)을 통해 저탄소 인프라 구축에 크게 이바지하는 한편, 발생 용수 100%를 재활용하는 시스템을 도입·운영함으로써 수질오염 예방에 노력했다.

대선조선(주) 제2공장은 사업장내 오염물질 수거를 위해 야외연마 및 이동식 방진시설 설치, 진공청소기 운영으로 비산먼지 발생억제에 크게 기여했다. 또, 부지경계선 방음벽 설치 및 우레탄 망치를 자체개발 활용함으로써 소음 진동 저감에도 성과를 내었다.

유니온스틸(주)는 도장, 건조 시설인 6CCL 및 7CCL RTO 설비투자를 통해 대기오염 저감에 노력하였고, 노후수질오염 측정 장비 교체 및 폐수처리용량 증설 등 수질오염 저감에 기여했다. 그리고 자체 배출기준(법정기준대비 10%이내)을 정해 자율 점검을 주기적 실시함으로써 환경오염 저감에 타 업체보다 모범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국군부산병원에서는 폐수장비(COD측정기, 루츠브로와, 송풍기)보수 및 교체를 통해 수질오염 저감에 나섰고, 자체 환경 계측기를 통해 실시간 수질상태를 점검함으로써 환경오염 기준을 준수하는 데 노력을 기울였다. 아울러 지역 내 산지, 하천, 바다 정화활동을 실시함으로써 지역사회 환경의식 확산에도 크게 기여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환경관리 우수업체의 사례발표를 통해 친환경적 기술을 널리 알리는 한편, 기업체 상호 간 환경오염 저감 및 저탄소 녹색성장 위한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히면서, “올해부터는 기업체, 학교, 사회직능단체 등 시민환경교육 프로그램을 다양화하여 ‘친환경 녹색도시 부산’ 만들기에 주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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