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년 1,515.7천명 → ’08년 1,515.8천명 → ‘10년 1,543.6천명 → ’11년 1,549.8천명
성별로는 남자가 779,422명으로 50.3%, 여자가 770,358명으로 49.7%를 차지하고 있으며 전년과 비교하면 남자가 3,130명(0.4%), 여자는 3,095명 (0.4%)이 각각 증가하였다.
연령별로 보면, 전반적으로 40대 이하는 전년비 △16,563명(△1.7%) 감소, 50대 이상은 23,193명(4.4%) 증가하였다. 이 중 65세 이상 노령인구는 233,219명으로서 전년대비 6,714명(3.0%) 증가하였다.
국적별로는, 한국인이 1,536,448명으로 전년대비 6,630명(0.4%) 증가 하였고, 외국인은 13,332명으로 전년보다 △405명(△2.9%) 감소하였다.
※ 외국인 감소원인 : 세계경제 침체로 산업(어학)연수생 및 유학생 감소
세대수는, 총 648,649세대로서 '10년 대비 9,648세대(1.5%) 증가하여, 세대수 증가율이 인구증가율(0.4%)의 3.75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대당 가족수는 ‘10년 2.41명에서 ‘11년 2.37명으로 감소하였다.
도내 등록된 외국인수는 총 13,332명(도내인구의 0.9%)으로 중국인이 5,701명(42.8%)으로 가장 많고, 베트남 2,168명(16.3%), 필리핀 634명(4.8%)의 順으로 강원도내에 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동계올림픽 유치성공으로 SOC사업의 확충과 올림픽을 개최하는 道로서, 각종 사업의 투자여건이 성숙됨에 따라 기업이전,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베이비붐 세대를 맞아 직장 은퇴에 따른 귀촌·귀농인구 1,853가구 (전년대비 5.9배 증가) 3,154명이 강원도로 유입한다는 것은, 강원도가 목표로 하는 ‘소득 2배, 행복 2배’의 청사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되고,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강원도는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지역”으로 정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업유치(16천여명 고용창출), 외자유치의 성과(1억17백만불), 인구 늘리기를 위한 출산장려 및 직장·교육·주거·복지개선 등 41개 사업에 총 4,219억 투입된 것이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남으로써 도 인구를 증가시키는데 큰 도움이 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또한, 내적으로는 유동인구 도민화 시책의 일환인 군인·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도내 전입을 지속적으로 유도한 결과 커다란 성과를 이룬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아울러, 그 동안 도정정책의 핵심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일자리 50.4천개 (민간 22.7, 공공 27.7) 창출로 고용의 안정성이 자리매김 되는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볼 수 있다.
지역별로 인구의 증·감(增減)을 살펴보면, 8개 시군인 춘천(2,916명, 1.1%), 원주(5,932명, 1.9%), 동해(569명, 0.6%), 삼척(264명, 0.4%), 횡성(25명, 0.1%), 화천(523명, 2.1%), 양구(388명, 1.7%), 인제(124명, 0.4%)에서, 전년도 보다 최소 0.1%에서 최대 2.1% 증가하였다.
특히, 주목할 점은 접경지역임에도 불구하고 화천·양구지역의 인구가 1.7%∼2.1% 증가한 것을 분석해 보면, 화천군의 경우 군인아파트 신축 등으로 539명의 타지역 軍가족이 유입되었으며, 양구군은 강원외고 설립과 APT건축으로 374명의 외지인구가 순유입 되는 등 직업군인의 거주지 이전, 교육기관의 유치 등을 통한 인구증가의 대표적인 사례로 볼 수 있다.
인구가 감소한 지역은 10개 시군(市 3, 郡 7)으로 최소 △0.1%(평창)에서 최대 △2.2%(정선) 인구가 감소하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
인구가 감소한 지역은 대부분 교육·취업을 위한 20대 인구의 유출 영향으로 분석되는데, 태백시의 경우 한보광업소 폐광('10.6월)에 따른 700여명의 광원과 가족이 도시로 이주한 것으로 보이며, 정선군은 교육 및 취업을 이유로 △756명의 유출과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 등 인구 자연감소가 △108명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고, 철원군도 40대 이하 1,359명이 교육 및 취업 등을 위해 타 지역으로 순유출 된 것으로 나타났다.
강원도는 “행복추구 원년의 해”인 2012년 인구증가 추세에 탄력을 기하기 위해, 동계올림픽 성공추진 원년으로서 18개 시군 전역에 혁신·도약의 기폭제로 작용할 수 있도록 기획 및 활용성에 만전을 기할 것이며, 접경·폐광지역은 낙후지역이 아니라, 강원도의 상징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감으로써 균형발전과 네트워크형 전략사업으로 발전시키고, 동해안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통해 동해안의 국토 내 위상제고를 확립하여 동서를 연계하는 “환동해 국토축”으로 형성하는 계획을 착실히 추진해 나갈 것이다.
또한, 농산어촌을 기존의 1차 산업인 사양사업이 아니라 성장동력 산업으로 전환·육성시킴은 물론, 환경혁신과 고령화 시대에 맞춘 문화복지정책을 도정의 핵심과제로 선정 추진할 계획이다.
자연과 사람이 공감·체험하는 건강, 의료, 복지관광 등이 함께하는 관광산업 개척과 고령화 시대에 대응하는 “고품격 문화삶터” 조성사업에도 전 행정력을 투입하는 등 인구증가를 위한 다양한 사업과 정책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향후, 인구가 대폭 감소하는 지역에 대하여는 행정은 물론이거니와 주민과 함께하는 특단의 정책(기업유치, 살기좋은 고장 만들기 등)을 마련하여 추진할 필요성이 제기되며, 이와 더불어 65세 이상 노령인구가 ‘10년 14.8%에서 ’11년 15.2%(233,219명)로 매년 0.4% 이상 증가하는 현실에서 노인복지에 대한 정책적 배려와 함께 도 인구의 약 1%를 차지하고 있는 외국인에 대한 지원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provin.gangwon.kr
연락처
강원도청 기획관실
담당사무관 이동춘
033-249-24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