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 산림당국은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105일 동안을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설정하고 도 및 시군 읍면동 258개소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 운영, 산불예방활동과 초동진화체계를 구축하여 산불피해를 최소화하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금년 봄철 기상 여건은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기온은 평년(10~14℃)보다 다소 높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2월부터는 조기 영농 준비로 인한 논·밭두렁 소각행위가 시작될 것으로 보여 봄철 산불 사전역량 구비 및 조기 진화를 위한 철저한 대응이 필요한 시기이다.

이를 위하여 산불관리의 과학화·체계화, 선제적 산불예방·감시, 현장위주의 대응력 강화 등 동시다발 및 대형화 예방을 위해 범 도민적으로 총력대응 해야만 한다.

정월 대보름 전후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등 민속놀이 등에 대 하여 산불위험요인 사전 예방과 총선(4.11), 청명·식목일·한식 (4.4~5)전후 기간에는 담당공무원 현장 배치 및 ‘산불방지 특별 경계령’ 발령으로 전 직원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여 총력 대응 하고 4월말경부터는 불법 입산 산나물채취자들을 강력 단속하고, 기타 사업장 등에 대한 산불 예방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산불방지를 위하여 도 산림당국에서는 산불조심기간동안 입산 통제구역 186개소, 105ha, 등산로 98개소, 417ha에 대한 출입을 폐쇄하고, 2월말까지 논밭두렁 등 산불위험 요인을 마을단위로 공동 소각토록 하여 산불 위험요인을 사전 제거하고, 3~4월중 에는 소각금지기간을 정하여 불법 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하며, 입산통제구역에 들어가거나, 인화물질을 소지하고 입산한 자, 허가를 받지 않고 산림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운 경우 등은 최저 10만원 부터 50만원까지 과태료를 부과 하는 등 엄중 조치 할 계획이다.

또한 국비 28억원, 도비 23억원, 시군비 76억원 등 총 127억원의 예산으로 산불감시원 및 진화대 1,500명, 산불예방 및 진화장비 등 32종 52천여점을 확보하여 산불발생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하여 사전 대비 할 계획이다.

특히 산불에 취약한 등산로 입구, 산 연접 도로변, 입산통제구역 길목 등에는 산불감시원을 전진 배치하고, 인력으로 감시가 어려운 산불 사각지역에 50대의 무인감시카메라를 가동하여 산불예방 및 감시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게 된다.

또한 산불 초동진화를 위하여 16억원의 예산으로 산불진화용 헬기 3대를 임차하여 도내 동북부·동남부산악권, 서부해안권 등에 분산 배치하여 산불 현장에 신속하게 투입, 초기에 진화함으로서 산불이 대형화, 확산되는 것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었다.

전라북도 산림당국은 2010~2011년 2년 동안 우리도에서는 도민의 적극적인 산불예방 및 감시활동 동참으로 산불발생 건수 및 피해면 적이 전국에서 2번째로 적은 큰 성과를 거두었다며 금년 봄철에도 소중한 산림을 산불로 부터 보전하기 위하여 도민 모두가 산불에 대한 경각심과 관심을 갖고 산불 파수꾼이 되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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