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는 어제 오후 김완주지사 주재로 “도민과 함께하는 2012 희망 일자리 만들기” 계획을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명했다.

이날 참석한 기업체와 예비창업자, 특성화고교, 대학교, 유관기관 및 단체, 조달청, 건설협회 등 수요/공급기관 대표와 참석자 모두는 ‘12년 일자리 12천개 창출과 지역제품에 대한 공공구매 확대, 내고장 상품 애용을 생활하기 위해 모두가 하나되어 실천의지를 다짐하는 서명식을 갖고 총력을 경주키로 했다.

지난해 전라북도는 하나라도 더 좋은, 더 많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매진한 결과, 괜찮은 일자리 13,800개를 만들었다고 밝히고, 올해도 1년 이상 고용이 안정적으로 보장되고, 4대 보험 혜택을 받는 괜찮은 일자리 12천개 창출과 고용률 60% 진입을 목표로 ① 100개 기업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 ② 고교졸업생 취업 확대 ③ 대학생 취업 보장 맞춤형 교육 강화 ④ 청년 창업과 사회적기업 육성 ⑤ 서비스산업 활성화 ⑥ 외국인 고용 쿼터 확대 등 기업인력난 해소 ⑦ 공공구매 및 내고장 상품 애용 등 7대 중점전략을 집중력 있게 추진키로 하고 특히, 금년에는 청년일자리 확대를 위해 공공부문에서 전라북도를 비롯한 시군과 도산하 출연기관 및 공기업 등 공공기관에서 앞장서 고교 졸업생의 채용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히면서 전라북도와 시군에서 특성화고 졸업생에 대한 공무원 특별채용 16명, 전북TP 등 도산하 출연기관 및 공기업에서 4명과 도내 대표적 금융기관인 전북은행이 5명, 농협 15명, 신협 7명, 산림조합·수협·새마을금고에서 4명 등 총 31명을 신규로 채용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대학생에 대한 취업 문을 더 많이 열기 위해 지금까지 이공계 중심의 산·학·관 커플링사업을 인문사회, 예체능계 뿐만 아니라 전문대학까지 확대하고 전북형 고용보조사업인 ‘청년취업2000’ 사업을 2배로 확대하여 청년일자리 만들기에 집중한다고 말했다.

또한, 전라북도는 도내 중소기업이 가장 큰 애로인 기능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외국인 고용쿼터 인원을 지난 ‘11년보다 600명이 더 많은 5,984명까지 확대하여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일자리시책 설명 후 가진 토론회서 김완주지사는 올해 세계 경제 둔화와 유로존 등으로 일자리 확대가 썩 좋지 않은 형국이나, 일자리 유관기관·단체, 기업, 대학, 특성화고 등 모든 수요/공급기관이 하나로 힘을 모아 집중한다면 못해낼 것이 없다면서 다함께 힘을 모아 일자리 창출에 매진하자고 강조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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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청 일자리정책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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