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는 1. 30일부터 2. 16일까지 2012년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및 재지정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예비사회적기업 육성사업은 취약계층에게 일자리와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사회적 목적을 가진 단체(기업)을 공모, 심사를 거쳐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하고 인건비, 판로개척, 경영컨설팅 등을 지원해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큐베이팅 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사회적기업이 자립기반을 갖추고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발전될 수 있도록 숫자 채우기에 연연하지 않는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내실 있고 지역특색을 살린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을 육성을 한다는 방침이다.

예비사회적기업 응모 자격조건은 일정한 조직형태를 갖추고 유급근로자를 고용해 영업활동을 수행하며, 기업의 주된 목적이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나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등 사회적 목적을 실현하는 단체(기업)면 된다.

이번 공모에서는 예비사회적기업 지정과 재지정을 동시 추진하며, 신규로 예비 사회적기업 지정을 원하는 단체(기업)와, 기존 지정(‘11.3.16) (예비)사회적기업 중 요건이 충족된 단체(기업)가 해당되며, 지정된 단체(기업)는 향후, 일자리 창출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하여 도는 오는 2월 6일 전라북도청 3층 중회의실 1에서 “‘12년 예비사회적기업 신규지정 및 재지정 공모” 설명회를 개최, 하여, 이번 공모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지정요건, 지정절차, 지정 후 지원사항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

오는 2월 6일까지 공모 신청서 접수가 이뤄지면 이후, 신청 기업의 현지 실태조사 및 사회적기업 육성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3월중 예비사회적기업을 최종 선정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라북도 홈페이지 공고/고시란의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앞으로, 도는 지역밀착형 사회적기업 육성을 목표로 관련부서 및 시군과 공조를 통하여 안정적인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현재 전라북도에는 30개의 사회적기업과 53개의 예비사회적기업이 활동 중에 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웹사이트: http://www.jeonbuk.go.kr

연락처

전라북도청
일자리정책관실
063-280-3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