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는 고혈압·당뇨병 환자를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치료하기 위해 올 하반기부터 목포시, 여수시, 장성군 등 3개 시군에서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총 11억원(국비 50%·지방비 50%)의 사업비를 투입, 30세 이상 고혈압·당뇨병환자 4만명을 의료기관 전산시스템에 등록해 지속적인 치료를 실시할 계획이다.

65세 이상 등록환자 3만5천명에게는 진료비 및 약제비를 지원함으로써 환자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지속적인 치료를 받도록 유도하고 의료기관에서는 환자의 진료 일정 및 복약 실태 등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고혈압·당뇨병환자의 2차 중증질환을 사전 예방함으로써 건강 보호 및 의료비 절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해구 전남도 보건한방과장은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사업은 환자들의 지속적인 진료와 복약지도 등을 통해 심장병 및 뇌졸중 등 중증질환으로 이환되는 것을 억제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를 통해 환자 건강 보호는 물론 의료비 절약에도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사업을 전 시군으로 확대 시행토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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