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옥수수 시계 스프라우트로 사랑 고백하고, 나무도 한 그루 심으세요

- 애정남도 생각하지 못한 개념女, 개념男들의 발렌타인데이의 사랑 고백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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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신드롬
2012-01-31 09:01
서울--(뉴스와이어)--발렌타인데이가 되면 매력적인 선물과 이벤트를 고민하는 모든 연인들은 ‘정해줘요, 애정남’을 외치고 싶어진다. 개념女, 개념男들의 센스 있는 ‘경제, 패션, 환경’까지 생각하는 매력만점 발렌타인데이 선물을 친환경 시계 스프라우트(SPROUT)가 제안한다.

일회용 플라스틱 같은 사랑고백은 NO! 자연까지 생각하는 친환경 패션 감각으로 감동까지 선물하세요

일명 옥수수 시계 불리는 스프라우트는 시계의 80%(중량 기준) 이상은 플라스틱 대신 땅속에서 분해되는 옥수수를 주원료로 만든 콘레진, 오가닉 코튼, 낭비되는 생선 가죽을 활용한 물고기 가죽 밴드, 대나무 다이얼, 공정무역 다이아몬드, 재활용 소재의 포장재 등 가장 자연스러운 친환경 소재를 사용해 만들었다. 스프라우트는 탁월한 디자인+색감+혁신적인 마인드로 전 세계 셀러브러티들이 사랑하는 뉴욕 시계 브랜드이다. 가격은 5만 원 대부터. 그리고 모든 여성들의 완소 아이템 다이아몬드가 있는 시계는 놀랍게도 10만 원대 초, 중반으로 가격까지 착하다.

시계의 스트랩(시계줄)과 케이스는 친환경 소재인 옥수수나, 유기농 목화로 되어 있어서 스틸 알레르기가 있거나 피부가 약한 연인의 손목을 따뜻하게 감싸줄 수 있으니 일거양득이다.

사랑 고백과 함께 연인들의 사랑을 영원히 기념할 나무 한 그루를 심어 드려요

발렌타인데이의 특별한 이벤트를 원하는 이들이라면 스프라우트의 이벤트가 더 반가울 듯. 스프라우트는 1개의 시계를 판매할 때마다 1그루의 나무를 심는 1구매 1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는데, 연인에게 선물한 시계와 함께 한 그루의 나무를 함께 심을 수 있으니, 사랑을 영원히 기억할 이벤트가 될 뿐만 아니라 덤으로 환경보호까지 했다는 뿌듯함을 선사할 수 있다.

스프라우트는 “자연 친화적인 시계는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라는 단순한 질문에서 시작한 뉴욕의 친환경 시계 브랜드 스프라우트(SPROUT). 최근 패션에서 부는 에코 패션(Eco Fashion) 트렌드를 맞아 탐스슈즈 등과 함께 인기를 끌고 있는 브랜드 중에 하나이다.

스프라우트는 롯데백화점, AK백화점, 교보문고 및 온라인 쇼핑몰 롯데닷컴(www.LOTTE.com), 1300K(www.1300k.com), 펀샵(www.funshop.co.kr), 핫트랙스(www.hottracks.co.kr)등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미디어 관련 문의는 스프라우트(www.SproutWatches.co.kr, 02-553-3828, press@sproutwatches.co.kr)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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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적인 그린 DNA를 보유한 브랜드들을 소개하는 Green Brands Hub 그린신드롬은 그린라이프 스타일 전문 기업이다. 행복주의 철학과 유쾌한 스토리가 있는 브랜드들과 함께 새로운 그린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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