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남 8개 시도지사는 1월 31일 오후 2시 30분 경남 사천시청에서 ‘제11회 영호남 시도지사 협력회의’를 개최, 수도권과 비수도권, 중앙과 지방이 상생 발전하고 국가 경쟁력을 강화시키기 위한 4개항의 공동 성명서를 채택했다.
이들은 공동 성명서에서 수도권 위주의 성장정책을 지양하고 헌법에 명시된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선(先) 지방발전, 후(後) 수도권 규제 합리화 정책을 일관성 있게 추진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
이어 국가발전과 지방경쟁력 강화의 전제조건은 지방분권의 강력한 실현임을 깊이 인식하고 특별지방행정기관의 지방이양 등 지방분권을 획기적으로 가속화시킬 정책을 적극 추진할 것을 건의했다.
또 현행 8대2의 국세와 지방세 배분비율을 6대4까지 혁신적으로 조정하고 시도간 형평성을 제고할 수 있는 보정장치를 마련하여 이방의 안정적 자주재원 확보와 자치역량 강화에 나설 것을 주문했다.
이와 함께 남부권 지역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새만금 - 포항간 고속국도 건설 및 경전선 전철화 사업 조기 완료 등 영호남을 연결하는 광역교통망을 신속히 구축할 것을 촉구했다.
영호남 시도지사 협력회의는 지난 98년부터 울산, 부산, 대구, 광주, 전북, 전남, 경남, 경북 등 8개 시도가 순번제로 돌아가면서 열려 상생과 공동발전 방안을 모색해 왔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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