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U.S.A.와 미국 국립실종학대아동센터, 15주년 후원 기념해
이번 리셉션은 에미상(미국에서 매년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대해 주는 상)에 빛나는 영화배우 브라이언 크랜스톤과 드라마 ‘어메리칸스 모스트 원티드’의 주인공 존 월쉬, ‘엔터테인먼트 투나잇’의 공동 진행자 스티븐 볼드윈과 마크 스테인즈, 그 외에도 세계적인 아동 납치와 착취 이슈에 관한 관심을 제고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셀레브리티들이 스페셜 게스트로 초대되었다. 엔터테인먼트는 이글스의 전 리드 기타 리스트인 돈 펠더에 의해 진행되었다. 이틀에 걸친 이번 이벤트를 통해 40만 달러 이상이라는 성공적인 기금 모금을 달성하였다.
캐논U.S.A. 조 아다치 CEO는 “캐논은 NCMEC와의 15년 후원 기념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어린이들은 우리의 미래이며, 그들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국립실종학대아동센터와의 참여는 필수일 뿐만 아니라, 캐논에게도 중요하다”며 “지금까지 700명 이상의 아동들이 캐논 공익 광고를 통해 되찾게 되었다”고 밝혔다.
어니 앨런 국립실종학대아동센터 CEO는 “실종 및 착취 아동을 위한 국립센터와의 15년 제휴를 통해 캐논U.S.A.는 아동 유괴 및 성적 착취 방지를 위해 공유한 임무에 깊은 사명감을 보여주었다”며 “캐논U.S.A.의 지지로, NCMEC는 실종된 아동 수색 및 구출에 필수적인 도구로 사진 활용에 대해 대중을 교육시킴으로써 어린이들이 더욱 안전해 질 수 있는 커다란 계기를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캐논 고객 감사 리셉션과 NCMEC 셀레브리티 골프 대회는 국립실종학대아동센터 인지도 제고 및 기금 모금 마련을 위해 캐논U.SA.에서 후원하였다. 지금까지 캐논은 제품, 서비스 및 금융 기부금을 통해 3백만불 이상 투자해 국립실종학대아동센터를 돕고 있다.
1997년 이래로 캐논U.S.A.와 국립실종학대아동센터는 높아져 가는 실종 아동 이슈에 관해 대중을 교육시키는데 협력하고 있다. 캐논U.S.A.와 국립실종학대아동센터에서 지원하는 Canon4Kids 프로그램은 실종 아동에 대한 사진과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는 법 집행을 돕는 제품을 기부하고, 실종 아동의 사진을 공익 광고에 제공하고, 어린이들의 업데이트된 사진을 촬영하고 유지하는 팁에 대해서 부모들을 교육시키고 있다.
Canon4Kids 프로그램의 일부분으로써, 디지털 카메라, 팩스-전화, 프린터와 스캐너 등 기증된 캐논 제품의 2,000장 이상이 50개 주와 푸에르토 리코 내 법 집행 기관에 배포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또한 전 지역에 걸쳐 신문과 잡지에 구조 과정을 돕고, 실종 아동 사진의 공익 광고 장으로도 활용된다.
웹사이트: http://www.canon-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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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19일 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