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한양도성 순성엔 이상해 문화재청 세계유산분과위원장(성균관대 건축학과 교수), 송인호 이코모스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서울시립대 건축학과 교수) 등 한양도성 전문가 6명과 임형균 시의원, 서울시 행정1,2부시장, 도시계획국장 등이 동행한다.
이번 한양도성 순성은 지난 토요일(28일) 박 시장이 헬기를 타고 상공에서 서울 전역을 시찰하며 도시계획 등 서울의 큰 틀을 구상한데 이어 한양도성의 지속가능한 보존을 위한 도시 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박 시장은 한양도성 순성 중 숭례문 공사현장, 동대문플라자(DDP) 공사현장을 시찰하고 성북동 한옥마을 개발 현장과 수성동 계곡 복원 현장도 조망하며 서울 전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도시개발 현장들도 함께 살필 예정이다.
한양도성은 태조 이성계가 축조, 백성의 보호막 역할을 했지만 일제 강점기에 상당부분 파괴돼 서울시가 복원 중으로 현재까지 12.3km구간을 복원 완료했다.
서울시는 총 18.6km구간 중 13.5km구간은 원형복원하고 도로나 주택이 들어서 원형복원이 어려운 5.1km구간은 상·하부 형상화로 성곽을 단절 없이 잇는다는 계획이다.
특히 서울시는 ‘14년까지 세계 최대규모의 성곽도시가 재현되면 ’15년엔 한양도성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이를 위한 첫 걸음으로 지난 16일(월) 문화재청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잠정목록 등재신청을 한 바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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