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2012년도 ‘생생(生生) 문화재’ 사업 선정
이 사업은 우리 문화재에 숨겨진 다양한 이야기와 의미들을 문화콘텐츠로 활용하고 국민과 함께 살아 숨 쉬는 공간으로 재창조하기 위하여 2008년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에 선정된 사업에 대해서는 예산 지원(2~5천만 원)을 비롯하여 사업 컨설팅, 통합 홍보 등 다각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이 사업은 전국 각 지역에 있는 유·무형 문화재, 등록문화재, 천연기념물 등 여러 유형의 문화유산을 대상으로 펼쳐지며, 연령·취향·문화재별 특성 등을 반영한 다양한 체험·참여 프로그램들을 통해 우리 문화재를 더욱 재밌게 느끼고 배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지역별 대표적인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 서울·경기 지역은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구 조선의 해가 뜨는 생생문화 오감체험!’, 경기도 ‘소풍, 열차 타고 유라시아 대륙으로!’
- 충청 지역은 대전시 ‘나는 성주(城主)다, 산성 톡, talk’, 충북 영동군 ‘천년 은행나무 생명의 숨결 따라 생생(生生)’
- 강원도 지역은 원주시 ‘상생천년 매지 농악과 생기 복덕’, 횡성군 ‘횡성 회다지 소리 생생체험’
- 영남 지역은 울산시 ‘백 년의 빛, 천 년의 소리를 찾아서‘ 경남 남해군 ’500년의 역사 원시어업 대나무 어사리(죽방렴)'
- 호남 지역은 전남 나주시 ‘조선의 도시로 가자-나주 달빛에 취하고, 쪽빛에 물들고’, 전북 김제시 ‘임진년의 용, 벽골제 쌍룡으로 부활하다!’
- 제주 지역은 ‘2012 제주도민과 함께하는 칠머리당 영등굿’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각 행사는 더욱 많은 학생·주민이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주로 토·일요일에 운영될 예정이며, 주말을 이용하여 가족 또는 친구들과 함께 현장을 찾아가면 다양한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도 하고, 문화재의 가치와 의미도 느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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