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식 장관은 지난 1월 13일부터 1월 22일까지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동계청소년올림픽에 참가하여 금메달 6개,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는 큰 성과를 거둬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이고,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의 가능성을 보여준 대한민국 선수단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오찬을 마련하고 선수단을 일일이 격려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국가별 혼합 팀 구성과 같은 이벤트성 종목도 일부 포함되는 등 경쟁보다는 청소년 선수 대상 교육 프로그램, 각국 선수 간 친선교류 등에 무게가 실린 것이 사실이었지만, 다가오는 2014소치, 2018평창동계올림픽 등 미래의 동계스포츠 주역들이 서로의 실력을 겨뤄볼 수 있는 장이었다. 대회조직위가 공식적인 메달 집계를 하지는 않았지만 우리 선수단은 국가별 메달 획득 순위로는 4위, 남녀 혼성 팀 등 이벤트성 경기를 제외할 경우에는 종합 3위(금6, 은3, 동2)에 해당하는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다. 더욱이 우리나라 전통 강세 종목인 쇼트트랙에서 국가 간 혼합경기를 제외한 전 종목을 석권(금메달 4)하였음은 물론 스피드스케이팅에서 탁월한 기량(금메달 2)을 선보이고, 피겨(남녀 싱글 4위)나 스키(프리스타일 하프파이프 8위)에서도 가능성을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많은 희망을 엿볼 수 있는 대회였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러한 선수단의 선전 결과를 바탕으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개최국에 걸맞은 성적을 거두기 위한 동계 종목 꿈나무 육성, 인프라 확충 등 동계스포츠 육성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격려 오찬에는 장 미(스피드스케이팅 2관왕), 심석희(쇼트트랙 2관왕) 선수 등 선수단 외에 박용성 대한체육회장 등 약 30여 명이 참석한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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