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60개사는 국토해양부가 지난해 9∼12월 전국 1만1천997개 종합건설업체 중 7천182개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충남 682개 중 431개)해 적발한 1천291개 업체 중 도내에 소재지를 둔 업체이다.
60개 업체의 부실 유형을 보면 ▲자본금 미달 40개사 ▲기술자 미달 2개사 ▲자료 미제출 18개사 등이다.
이에 따라 도는 이들 부적격 업체에 대한 청문 등 행정절차를 거쳐 6개월 이내의 영업정지나 등록말소 등의 처분을 진행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등록기준 미달 등으로 이번에 적발된 업체는 처분 종료일까지 미달 사항을 보완해야 등록말소 처분을 피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도는 건설업체 경쟁력 강화와 공정한 건설문화 정착을 위해 부실 건설업체 근절을 위한 점검 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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