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해빙기를 앞두고 공사장이나 축대·옹벽, 절개지 등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표본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동결과 융해현상 반복으로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시설의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기 위한 이번 점검은 3월 31일까지 도와 시·군 관계 공무원으로 구성된 2개 점검반이 21개 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도는 이번 점검을 통해 위험성이 있는 재난 취약시설에 대해서는 위험표지 및 경계구역을 설정하고 위험 요인을 제거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 체계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해빙기 재난취약 분야에 대한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민 모두가 관심을 갖고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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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청 재난민방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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