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염홍철 대전시장이 세계경제의 현안으로 대두된 금융위기와 소득 불균형 문제에 대해 국제사회 전반의 ‘상식과 공감’을 해법으로 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염 시장은 30일 “우리의 당면과제는 일자리를 만드는 것과 소득을 균등하게 분배하는 것”이라며 “경제분야에 있어서는 공정성·진정성·투명성의 바탕위에 계층간 상호존중과 상생의 가치가 중시되고 사회적으로는 기득권층의 생각에 정책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말없는 다수에게 초점이 맞춰져야 한다”고 말했다.

염 시장은 이날 실·국장과의 티타임에서 “유럽발 재정위기에서 촉발된 근로자들의 반월가(Occupy Wall Street) 시위나, 세계 석학들이 모인 다보스 포럼(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에서도 글로벌 재정위기와 소득격차 문제를 21세기 자본주의의 위기로 공히 진단하고 있지만, 해결책은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염 시장은 또 “실업자가 30%가 넘으면 폭동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현대학자들이 진단하고 있는데, 고전에서도 국민들을 절대 배고프게 해서는 안된다는 지적을 똑같이 하고 있다”며 위정자들 모두가 이같은 역사적 교훈을 되새겨야 한다는 점을 설명했다.

염 시장은 이에 대한 해법으로 영화 ‘댄싱퀸’의 공감과 감동, 그리고 최근의 ‘안철수 신드롬’을 예로 들었다.

한 쌍의 부부가 각자의 꿈을 이루기 위해 숱한 어려움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도전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 ‘댄싱퀸’에서 염 시장은 “나만이 아닌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하며, 말과 행동으로 공감을 얻어나가는 두 주인공의 모습에서 나름의 해법을 찾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염 시장은 이어 “정치적 경륜이 거의 없는 안철수 교수에게 국민들이 열광하는 이유 또한 상식과 공정함, 정의로움, 나눔이란 소중한 가치를 지켜나간다는 의미가 담겨 있기 때문일 것”이라며 “정치도 행정도 답은 한마디로 상식에 있다”고 결론지었다.

염 시장은 이어 “이명박 정부가 ‘공정사회’라는 화두는 잘 던졌지만, 많은 국민들이 우리사회가 공정하지 않다고 보는 견해가 큰 게 현실”이라며 “탐욕스런 자본주의, 공정하지 못한 사회가 아닌 공정한 룰과 공감 속에서 상식이 지켜지는 사회로 가기 위한 노력들이 더욱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염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시민들의 다양한 욕구를 수렴하는 행정을 펼치는데 실·국장들의 노고가 크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간부들을 격려하고 “그러나 그 어떠한 경우라도 관위주가 아닌 시민중심, 시민편의 행정을 펼치고, 특히 20~30대의 의견수렴에도 소홀히 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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