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보령항 예인선 업체들이 입·출항 화물선의 안전 항행과 이·접안 시 사고 예방 등을 위해 민간차원의 협의체를 구성했다.

충남도는 30일 대천항관리사무소 회의실에서 예선업자 3명과 예선사용자(선주) 3명, 항만 전문가 3명 등 9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보령항예선운영협의회’ 첫 회의를 개최했다.

2년간 협의회를 이끌 위원장으로는 박삼령 ‘해양선박’ 상무가 선출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보령화력부두 확장에 따른 선박 대형화 추세에 맞게 예선 사용기준을 상향조정하는 문제가 제기돼 2월 초순 보령항 여건에 맞는 기준을 정하기로 했다.

보령항예선운영협의회는 ▲보령항내 예선 사용 방법 ▲예선 사용 절차 및 배정 ▲예선 사용료 산정 ▲예선 사용기준 설정 과정 참여에 관한 사항 ▲기타 예선 운영에 관한 사항 등을 결정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한편 보령항 등록 예선업체는 4개로, 예인선 4척이 운영되고 있으며, 작년 보령항 물동량은 1천400만톤(817척)으로 집계됐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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