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을 ‘바라보는 대상에서 삶의 터전’으로 일구기 위해 봉화군에 505억원을 투입, 백두대간 국립수목원을 본격 조성에 나서는 한편 영주·예천에는 270억원을 들여 토지보상과 함께 6월경에 백두대간 테라피단지가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천 산악자전거 공원 조성 5억원, 상주 백두대간 십승지 생태관광자원화 사업 10억원, 봉화 산림탄소순환마을 조성 25억원, 백두대간 마루금 생태축 복원사업에 42억원을 투입한다.
특히, 총사업비 1,350억원이 들어가는 백두대간 이야기나라벨트 사업은 문광부와 협의를 마무리하고 상반기 중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할 계획이다.
낙동정맥 구간을 ‘희망의 산줄기’로 만들기 위해 봉화에서 청도군을 잇는 10개 시·군 낙동정맥트레일 조성에 32억원, 영덕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 조성에 30억원, 포항 비학지맥 복원사업에 2억원을 투입하여 산림산업을 지역경제 발전의 한 축으로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급증하고 있는 숲길과 휴양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낙동강 풍경소리 숲길 조성사업에 8억원을 들여 상반기 중으로 실시설계를 마무리, 내년부터 본격 개발에 착수하고, 자연휴양림 조성 10개소 94억원, 도시 숲 조성 14개소 113억원, 생태 숲 조성 4개소 49억원, 지역특화 숲길 5개소 10억원, 등산로 정비 17개소 17억원 등이다.
또 산간지역의 풍부한 임산자원을 고부가가치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그린마인비즈니스 구축사업 3억원, 산채건강마을 조성 2개소 7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경상북도 조용기 산림비즈니스과장은 “과거에는 산림을 불모의 땅으로 생각했지만 이제는 산림이 돈이 되는 시대가 되었다”면서 “앞으로 산림자원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는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환경해양산림국
산림비즈니스과 권기영
053-950-3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