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 대보름맞이’ 주요행사로 다음과 같이 개최한다.
청도군에서는 매년 3만여명이 운집하여 정월대보름맞이 행사를 개최하며, 금년에도 청도천 둔치에서 ‘2012 정월대보름 민속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청도군 달집전승보존회와 도주줄다리기전승보전회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날 행사에서는 도주줄다리기,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국악예술공연, 전통민속놀이, 소원문 써주기, 세시음식 체험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특히 화려한 불꽃놀이로 임진년 대보름 밤하늘에 수를 놓을 예정이다.
포항시는 형산강 둔치에서 “형산강 달집태우기 행사”가 개최되며 행사당일에 정월대보름 전통달집태우기, 안녕기원제, 민속놀이, 대보름 음식체험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경주시는 북군동과 양동리 마을회관에서 윷놀이 대회, 달집태우기, 동제, 지신밟기, 윷놀이, 줄다리기 등 행사를 개최한다.
김천시는 감천백사장에서 감천달맞이 축제를, 안동시는 안동문화원 주관으로 낙동강 둔치에서, 구미시는 금오산 잔디밭과 낙동강 생태공원에서 각각 정월대보름 행사를 개최한다.
영주시는 “순흥초군청 민속축제”가 순흥초군청 주관으로 순흥 선비촌 광장에서 두레골성황제, 풍물놀이, 달집태우기, 줄다리기 등의 행사를 개최한다.
영천시는 금호강 둔치에서 곶나무싸움 재연, 달집태우기, 기원제 등을 지낸다.
이밖에도 상주, 문경, 의성, 청송, 영양, 봉화, 칠곡, 울진, 울릉 등 도내 전역에서 정월대보름을 전후하여 달집태우기, 지신밟기, 쥐불놀이 등 세시풍속 재현과 민속놀이가 마련되어 도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경북도 윤상현 문화예술과장은 정월 대보름 행사를 통해 잊혀져 가는 우리 세시풍속과 전통 민속놀이를 계승·발전시키고 도민전체가 합심하여 글로벌 경제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더욱 도약하는 임진년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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