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에는 22개 시군 산림담당과장, 최창호 전남도산림조합도지회장, 김형만 산림경영인협회장, 김서곤 임업후계자협회장 등 56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봄철 조기 영농 준비와 등산인구 증가로 산불 발생이 예상됨에 따라 1천400여명의 산불 감시인력과 헬기 6대(산림청 4·임차 2), 산불 방지대책종합상황실 운영 등 전 행정력을 동원해 산불 예방과 위험요소 제거, 대응체계 정비 등 산불 방지를 입체적으로 추진해나갈 것을 다짐했다.
산불은 지난 2008년 47건, 2009년 46건, 2010년 14건, 2011년 37건 등으로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으며 주요 발생 원인은 입산자 실화 40%, 논·밭두렁 태우기 30%, 쓰레기 소각 12%, 기타 18% 등이다.
전남도는 또 이날 회의에서 희망의 숲 조성사업 계획을 시달했다.
전남도는 올 한해 산림자원의 가치를 높이고 산림산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56개 사업에 2천846억원(국비 1천497억원, 전국 최다)의 사업비를 투입해 경제림 육성과 임산물 생산·유통시설 확충, 산림휴양시설, 도심 생활권 녹색여가공간 조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별로는 산불방지사업 30종 153억원, 가로숲 조성 178km 75억원, 학교숲 조성 20개소 12억원, 조림사업 2천400ha 166억원, 숲 가꾸기 3만8천ha 815억원, 휴양림조성 5개소 60억원, 치유의 숲 조성 3개소 32억원, 산림소득기반조성 21종 105억원 등이다.
박화식 전남도 산림산업과장은 이날 회의에서 “국민들의 건강과 여가에 대한 관심 증가로 다양한 산림 체험문화가 확산되고 있다.”며 “아름다운 숲 가꾸기에 적극 참여해 변화를 선도하는 임업인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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