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는 해조류와 장어·전복 등 전국 생산량의 51%를 차지하고 있는 해양생물자원을 산업화하기 위해 올해 해양생물R&D(연구개발) 사업에 10억원을 투입, 기능성 제품 개발에 총력을 기울여나갈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해양생물 기능성 제품개발에 2억원을 투자해 비교우위 해양생물자원을 첨단기술과 접목해 고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한 의약·화장품·식품 소재 등의 시제품을 개발한다.

또한 해양바이오 소재 산업화에 2억7천만원을 투자해 바이오기업의 원천기술을 제품화 하는데 지원을 강화해 산업화를 발빠르게 진행할 계획이다.

해양바이오기업 현장 애로기술 지원에도 3억원을 투자해 수산물가공 및 바이오벤처 기업에서 겪고 있는 여러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현장 중심 기술개발을 추진한다.

해조류를 이용한 기능성 다과류 개발에 2억3천만원을 투자해 해조류 특유의 비린 냄새를 제거하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청소년 입맛에 맞는 다양한 식재료, 다과류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해양생물산업 연구개발은 미국, 일본 등 선진국도 초기 투자단계로 원천기술 확보가 쉽고 독점적 물질 특허권 확보도 비교적 용이하다는 이점이 있어 세계 각국에서 육상 위주의 개발에서 해양생물 자원분야에 대한 개발로 연구의 중심이 이동하고 있는 추세다.

이인곤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전체 지구 생물자원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해양생물자원을 소재로 한 산업은 초기단계로 성공 가능성과 개발 잠재력이 높다.”며 “특히 전남은 풍부한 해양자원을 보유한 지역으로 앞으로 기능성 식·의약·화장품, 해양 메디푸드 등을 연구 개발해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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