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시내버스 서비스 향상을 위해 2012년에 활동할 모니터 300여 명을 선정, 1월 31일 저녁 7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위촉식 및 활동교육을 실시한다.

대구시는 그동안 시내버스 모니터를 위촉만하고 위촉장을 수여하지 않았으나, 사명감을 높이고, 사기를 진작하는 차원에서 위촉장을 수여키로 했다. 또 시내버스 이용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공정한 모니터 활동을 위한 교육도 실시한다.

2012년 시내버스 모니터는 지난 12월에 모집, 300여 명이 1월 1일부터 활동하고 있다. 이 제도는 2006년 시내버스 준공영제를 시행하면서 시내버스 서비스 향상을 위해 시내버스를 상시 이용하는 시민을 모니터로 위촉해 시내버스의 친절·청결상태 등을 모니터하기 위해 추진됐다. 모니터링 내용은 인터넷을 통해 해당 버스업체에서 신속히 조치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2011년 모니터 실적은 1,720건으로 안전운행, 정류장 정차상태, 버스 내·외부 청결 등 의무사항이 581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친절기사 추천 건수도 699건에 달했다.

대구시 이재경 교통국장은 “시내버스 모니터 제도를 통해 접수되는 내용은 즉시 시정조치는 물론, 업체별로 집계해 시내버스 업체 서비스평가에 반영하고 있다.”며, “특히 친절기사로 추천된 기사 중 가장 친절한 기사를 선정, 표창하는 등 인센티브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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