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가 지원하는 사업으로는 총 9개 사업에 155억원이며 이중 국비가 54억원(35%)으로 가장 많고 시·군비 33억원, 도비 12억원 등의 재원 순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금년은 한·미 FTA 보완대책으로 FTA 과실생산 현대화 사업에서 10억원이 증액됨에 따라 정읍, 김제 과수농가에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도는 한·칠레 FTA 대응차원에서 ‘04년부터 작년까지 FTA기금으로용·배수로 등 생산기반을 구축해 왔고, 무인방제 등 시설 현대화에 1,378억원을 투자해 노동력 절감과 고품질 생산에 크게 도모해 왔다.
올해 도가 투자하는 분야는 크게 생산기반, 유통확충, 그리고 홍보·체험으로 나눌 수 있으며, 사과 명품화 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장수, 무주 주산지의 특수시책을 반영하였다.
도내 지역을 5개 권역으로 나눠 생산량의 80%이상을 사업주체와 3년 이상 출하 약정한 농가에 한하여 지원하는 과실 생산시설 현대화 사업에 104억원을 지원한다.
또한, 남원 금지·아영지구 172ha에 30억원을 지원해 경작로 개설, 용·배수로시설 등을 구축해 수출 거점단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주)고창 황토배기유통이 사업 주체가 되어 올해까지 3년간 12억원을 투자하는 과실 공동 브랜드사업은 유통시장 확대가 기대되고, 장수 S-APC는 보관창고 등의 시설 보완에 3.7억원이 지원한다.
이외 동부권 지역 특성을 반영한 무주머루와인동굴 체험전시설에 5억원, 장수사과 브랜드 홍보간판에 1.2억원을 투자해 찾아오는 관광객에게 다양한 체험거리, 볼거리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과수산업은 ‘04년 한·칠레 FTA이후 과잉생산이 우려되는 포도, 복숭아에 대해 폐원 보상 등의 구조 조정이후 지속적인 가격 안정으로 농가소득을 주도해 왔다.
후지사과 소비자가격(10개 기준)의 경우 ‘04년 20,794원에서 ’07년21,877원으로 소폭 상승한데 이어, 작년엔 27,341원, 금년 29,381원으로 판매가격이 크게 상승해 돈버는 농업을 실현하였다.
그 결과, 2010년 도내 농가소득은 31백만원으로 ‘05년 28백만원 대비 10.2% 증가하였으며, 이는 전국 평균 5.3%보다 2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도 관계자는 “한·미 FTA에 이은 중국, 일본 등과도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의 현대화, 유통의 집적화와 차별화한 마케팅으로 내수는 물론, 해외시장까지 수출하는 데 전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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