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는 31일 유관기관·업체, 시군 50여명과 함께 도청 재해대책종합상황실에서 ‘재해예방 및 하천분야 2012년 주요시책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설명회는 도민과 소통하는 도정 및 도 사업의 실행력 강화를 위해 개최하게 되었으며, 2012년 재해예방 및 하천분야의 목표를 “선진적 재난대비로 도민생활 안정”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실행하기 위해 도는 첫째, “극한 자연재해에 대비 대응체계 선진화”라는 전략과 둘째, “하천의 체계적인 유지·보수 및 미래대비 물 확보” 두가지 전략 아래 총 18개 중점단위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2012년에만 총 2,285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라민섭 건설교통국장은 당부말씀을 통해 ▲유관기관간의 상호 협조체계 구축 강화 및 지역자율방재단 등 민간단체 참여 활성화 ▲겨울철 대설·한파 대책 및 여름철 사전대비 철저 ▲‘11년 수해복구사업 및 ’12년 재해예방사업 우기전 마무리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자금집행 상반기 70% 추진 ▲공사 현장 안전사고 방지 및 현장관리 철저 ▲도내 업체 장비, 생산품 사용 및 하도급 참여 확대 ▲하천업무를 추진하면서 주요하게 검토해야 할 사항 등을 강조하였다.

이어서 2012년 재해예방 및 하천분야의 18개 중점단위사업을 설명하고, 시책에 대한 가감 없는 토론과, 상호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유관기관, 업체, 도, 시군이 하나가 되어, “홍수, 폭설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아름다운 하천공간을 조성하여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재해예방 및 아름다운 하천가꾸기 결의문을 낭독하여, 2012년 함께하는 도정을 실현하는 자리가 되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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