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반값 임대주택을 대표할 아름다운 이름을 공모합니다!”

부산시는 방치되고 있는 공가를 리모델링하여 주거환경을 개선함과 동시에 지방 대학생, 저소득 서민 등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반값 임대주택을 대표할 명칭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에서 채택된 명칭은 ‘제 ~호집’으로 표시하여 반값 임대주택 입구에 현판으로 부착될 예정이다.

※ 예) 부산희망주택 제1호집(대학생거주), 부산해피하우스 제1호집(시민거주) 등

공모하는 명칭의 주제(이미지)는 반값 임대주택 사업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되어야 하며 입주 대상별(대학생, 저소득서민, 예술인 등) 상징성 및 꿈과 나눔이 있고, 정이 있는 희망의 주거 공간, 작지만 안락한 보금자리 등을 표현하는 문안이어야 한다.

공모기간은 2월 1일부터 2월 29일까지 1개월간이며 부산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명칭은 한글 또는 영어 등(혼용 가능) 어떤 언어도 관계없으며, 글자 수의 제한은 없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신청서를 부산시 홈페이지(busan.go.kr) 고시/공고란 에서 다운로드 받아 우편(부산시 연제구 중앙대로 1001 도시정비담당관)또는 팩스(☎888-3989), 이메일(single@korea.kr)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결과 당선작은 3월 14일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하고 당선자에게는 개별통지 될 예정이다. 시상품으로 최우수작 1명에게는 20만원, 우수작 3명에는 각 10만원, 가작 10명에는 각 2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지급된다.

한편, 공가 한 동당 1,500만원 범위 내에서 공사비를 지원하여 지방대학생 또는 저소득서민 등에게 주변시세 반값으로 임대하는 공가리모델링 사업의 임대희망자를 공모한 결과 총 95건의 신청이 접수되어 올해 목표물량 100동에 육박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에 접수된 공가는 2~3월중으로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입주자 공모를 거쳐 3~4월중으로 입주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하고, “공가리모델링 반값임대주택이 나눔과 정이 넘치는 희망의 주거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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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도시정비담당관실
신용균
051-888-40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