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태화강 하류 중구 반구동이 신라 최대 무역 항구였음이 전국에 알려진다.

울산시는 지난해 KBS 울산방송국이 제작한 ‘울산은 신라 최대의 무역 항구였다’ 역사 특집 다큐가 전국에 방영된다고 밝혔다.

태화강 하류 중구 반구동이 고대 울산의 신라 최대 교역 창구였음을 밝히는 이번 역사 특집 다큐는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은 작품으로 울산공업센터 지정 50주년 기념주간을 맞이하여 특별 방영된다.

KBS 울산방송국 제작진의 영상복원을 통한 다큐는 울산항이 신라 최대의 수출항이었음을 고대 항구인 김해항, 나주 영산포와 비교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되고 해상무역루트를 따라 해설과 함께 관계자 인터뷰를 통한 과학적 검증으로 울산항이 수출항으로써 전략적 요충지였음을 보여준다.

또한 유적발굴로 태화강 항구의 목책시설과 대형 목재기둥에서 발굴된 실증유물과 건물부지, 그리고 일본으로 수출된 것으로 추측되는 유물도 발견됐다.

울산시는 앞으로도 울산의 정체성을 문화도시 특집 다큐를 지속적으로 제작 방영하여 문화도시로의 위상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특집 다큐는 오는 2월 2일(목) 오후 11시 한상권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KBS1-TV‘역사스페셜’에서 전국 방영되고, 15일(수) 오후 11시 40분 KBS1- TV ‘이슈와 사람’에서 울산항을 중심으로 울산대학교 한삼건 교수의 설명과 해설로 지역 방송될 예정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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