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비영리민간단체의 건전하고 자발적인 성장과 공익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지원사업이 추진된다.

울산광역시는 2012년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2월 2일부터 3월 31일까지 두 달여간 사업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지원사업은 모두 7개 분야로 △사회복지와 취약계층 복지증진(일자리 창출, 다문화 가정 지원 등) △자원봉사 및 기부나눔 문화확산(전문자원봉사 활성화 등) △국가안보증진 및 사회통합(지역・계층・세대간 갈등해소 등) △재해재난 극복 및 안전문화 정착(재난구조활동, 교통사고줄이기 등) △건강한 사회 및 성숙한 시민사회 조성(글로벌 에티켓 함양, 도덕성 회복 등) △저탄소 녹색성장 및 자원(에너지)절약(녹색생활 실천, 친환경보전 등) △국제교류협력(국제교류협력, 해외봉사 등)분야 등이다.

사업 선정은 오는 4월 중 ‘울산시 공익사업선정위원회’의 서면심사와 내용심사로 정해진다.

공익사업선정위원회는 책임성 및 전문성, 최근의 공익활동 실적, 개발성, 독창성, 효율성 및 타당성, 실행 가능성, 신청예산 내역의 타당성, 자체부담 비율의 적정성, 파급효과, 전년도 사업평가 등을 엄정하게 심사한 후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다만, 동일 또는 유사사업으로 중앙부처나 구・군 등 타 기관・단체로부터 보조금지원이 사실상 확정된 사업, 사업계획서를 중복 제출한 경우, 불법폭력 집회 또는 시위단체 등은 지원 심사에서 제외된다.

신청 방법은 2012년 2월 1일 현재 울산시에 등록된 단체로서 지원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작성하여 울산시 자치행정과(052-229-2513)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680-701, 울산시 남구 중앙로 201)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류 서식은 울산시 홈페이지(www.ulsan.go.kr)의 시정소식→게시판→고시공고란에서 다운받을 수 있으며, 지원사업 선정결과는 오는 4월말 시청 홈페이지에 공고하고 단체별로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자치행정과
김광연
052-229-2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