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차르트 효과(Mozart Effect)는 1993년 캘리포니아 어바인에 있는 캘리포니아대학교의 라우셔(Frances Rauscher) 교수팀에 의해 발표된 것으로, 모차르트 음악은 고도로 구조화된 음악이기 때문에 듣기만 해도 알파파를 발생시켜 뇌 활동이 촉진되고 정서적인 안정감을 얻을 수 있다는 이론이다.
울산시립교향악단 김종규 부지휘자가 지휘봉을 잡고 프라우메디 이문희 원장이 해설 및 진행을 맡는 이번 음악회는 ‘음악이 붙은 1장의 희극’이라는 별칭에 걸맞게 재치와 유머가 묻어나는 ‘극장지배인’으로 경쾌하게 출발한다.
이어, 모차르트 최초의 단조 피아노 협주곡으로 과감하고 대범하며 타협할 줄 모르는 모차르트 자신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피아노 협주곡 20번 라단조’를 피아니스트 김태진 교수의 협연으로 진행된다.
김태진 교수는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기악과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스페인의 세바스찬국제피아노경연대회 수상, 이탈리아 스코펠로 피아노경연대회 수상 등 유럽 무대에서 다양한 초청연주 및 독주회 등으로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으며, 현재는 울산대학교에서 후학양성에 힘쓰고 있다.
마지막으로 모차르트 최후의 3대 교향곡 중 하나인 ‘교향곡 제41번 다단조 ‘주피터’’가 연주된다.
이 곡은 모차르트의 천재성에 대해 이야기할 때 주로 언급되는 레파토리로, 깊은 정신세계를 드러내고 있어 기악곡의 표현적인 가능성의 정점에 다다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화려하고 장대한 규모의 선율로 인해 모차르트 사후에 19세기 전반에 활약한 영국의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인 요한 바프티스트 클라머에 의해 그리스신화의 제왕이었던 ‘주피터’로 불리게 됐다고 전해진다.
울산문화예술회관 곽상희 관장은 “태교에 대한 전문가의 해설 및 조언이 함께하는 참신한 음악회를 관객들에게 선사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태교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예비 엄마·아빠의 많은 관람을 당부했다.
공연 관람을 위한 입장료는 전석 5,000원이며, 회관 회원의 경우 30%, 단체는 20%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매 및 공연문의는 울산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http://www.ucac.or.kr)와 전화 052) 275-9623~8로 하면 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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