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토해양부(장관 권도엽)는 ‘핵안보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최근 ‘항공부문 종합준비계획**’을 수립하여 공항시설물 점검을 강화하고, 대테러 모의훈련을 실시하는 등 항공안전과 보안 수준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 60여 국가정상·국제기구 수장이 참석하여 핵테러 방지를 목표로 논의하는 국제포럼(’12.3.26~27, 서울 코엑스)
** (주요내용) 공항의 항공안전·보안 확보, 각 국 정상 등 귀빈 항공기 운항 특별지원대책 마련 및 주기장 확보, 불법방해행위 사전 차단 등

이를 위해 국토부는 ‘핵안보정상회의’에 참석하는 각 국 정상 및 대표단 등의 입·출국이 예상되는 주요공항의 항공안전·보안 실태에 대하여 금일부터 수차례에 걸쳐 현장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금일에는 우리나라의 대표 공항인 인천·김포공항에 대하여 각 국 정상 등 귀빈 항공기 입·출항행사, 항공안전·보안 확보 대책 등의 준비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며, 주요 점검사항은 귀빈 항공기의 입·출항 행사장·주기장 준비상황, 항공교통관제 특별대책과 항공교통관제시스템 운용현황, 공항 내·외부 경계태세 및 액체폭발물탐지기 운용현황 등 항공보안 수준 등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공항은 우리나라의 관문으로서 각 국 정상 및 대표단 등에게 첫 인상을 결정하는 만큼 최상의 항공안전·보안 수준과 의전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현장점검 등을 통해 항공안전·보안 취약사항과 문제점 등을 신속하게 개선 조치하는 등 완벽한 준비태세를 유지하여 ‘핵안보정상회의’가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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