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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코스피 003540
2005-06-23 14:19
서울--(뉴스와이어)--종근당(001630)
현주가(6/22): 15,850원
목표주가: 22,000원
Buy(매수, 유지)

동사는 2002년 구조조정 후 처방약의 고성장으로 영업실적 호조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05년 2분기 영업실적도 고혈압치료제 딜라트렌과 면역억제제 사이폴엔 등의 성장으로 매출 19%, 영업이익 16.9% 증가할 전망이다(05.4~5월 처방약 25% 증가). 또한 신약으로 발기부전치료제와 패혈증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는 22,000원을 유지한다.

05년 2분기 영업실적은 매출 659.7억원(전년동기 대비 +19%), 영업이익 129.2억원(+16.9%), 경상이익 90.5억원(+21.4%)으로 예상된다. 대신증권이 이수유비케어 MDM을 활용하여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동사의 05년 4,5월 (원외)처방약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25%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매출 성장은 고혈압치료제 딜라트렌과 면역억제제 사이폴엔, 고지혈증치료제 심바로드 등의 성장때문이다. 특히 작년 9월 발매한 고혈압치료제 애니디핀은 월 8~9억원의 매출로 연간 100억원대의 품목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매출 증가에 따라 영업이익도 16.9% 증가할 전망이다. 그 외 2004년 출시한 당뇨병약 네오마릴과 관절염치료제 멜릭스 등이 하반기의 성장을 견인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동사의 05년 영업실적은 매출 2,229.3억원(+19.7%), 영업이익 432.2억원(+24.3%), 경상이익 272.9억원(+33.9%)을 시현할 전망으로 05년에도 성장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동사는 연구개발비로 연간 매출액의 5.1% 수준인 95.5억원을 투자하고 있으며 제네릭 의약품의 개발과 신약개발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 04.3월 신약으로 발매한 항암제 캄토벨은 월 2억원대의 매출로 연간 30억원내외의 매출이 예상된다. 동 제품은 2000년에 미국 ALZA사에 기술 수출하여 미국에서 임상1상실험 중에 있다. 그 외 개발 품목은 전임상에 진입할 예정인 패혈증치료제와 발기부전치료제가 있다. 패혈증은 박테리아 감염에 의해 사망률이 35~50%로 치명적인 질환으로 보조적인 치료법만 있을 뿐 효과적인 치료제가 아직 개발되어 있지 않은 상황이다. 따라서 동제품은 기존 제품인 Xigris(Lilly)에 비해 우수한 약효를 보이고 있는 품목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품목이다.
또한 발기부전치료제는 기존 치료제인 비아그라와 같은 PDE(Phosphate Di-Esterase)-5 효소의 저해제로 개발 포인트는 기존 제품의 부작용을 개선한 것이다. 기존 제품에 비해 부작용의 개선과 속효성에 있어 우수하여 개발 시 시장성이 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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