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오늘 국가보훈처 차장에 김정복 천 중부지방 국세청장을 내정했다.
김정복 신임 차장 내정자는 국세청의 주요 보직을 거치면서 기획력과 업무추진력을 인정받았을 뿐만 아니라 매사에 성실하고 친화력이 뛰어나 주변에 신망이 두텁다. 특히 독립유공자 후손으로 처장을 보좌하여 조직을 원만히 이끌면서 민족정기선양, 나라 사랑정신의 확산, 합리적인 보훈체계 확립 등 당면한 현안을 잘 해결해 나갈 것으로 기대되어 발탁되었다.
그리고 오늘 오후로 예정돼 있는 북측 대표단 접견에 참석자는 북측 대표단 다섯 명과 우리 측에서는 통일부장관, 국가안전보좌관, NSC 사무차장, 재경부, 문광부 차관, 대변인, 이렇게 참석할 예정이다. 재경부 문광부 차관은 통일부장관과 함께 남측 대표단의 일원이다. 이상이다.
2005년 6월 23일
청 와 대 대 변 인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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