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 소방안전본부(본부장 김영석)는 도민 자살 예방을 위해 ‘맞춤형 자살예방 긴급 구조대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주요 추진대책을 보면, 도 소방본부는 우선 자살 관련 전화 상담자에 대한 전문기관 연결 체계 구축과 적극적인 위치 추적, 철저한 구명활동 등을 펴기로 했다.

또 재난피해자에 대한 외상후 스트레스장애(PTSD)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자살 다발지역 순찰, 농약 안전관리 지도, 경로당 방문 등도 확대한다.

이와 함께 도 소방본부는 내달부터 5월까지 소방서별 순회 교육을 통해 자살 예방 전문인력을 양성하며, 도 광역정신보건센터 등 유관기관·단체와의 자살예방 협력체제 구축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도 소방본부는 뿐만 아니라 의용소방대원 1천800명을 투입, 노인 및 취약대상 봉사활동과 농약 안전관리 지도 활동 등도 펼 방침이다.

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과 소방공무원의 자살 예방 지식 및 기술 고도화를 바탕으로, 자살예방 긴급 구조대책을 추진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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