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농림부는 한·칠레 FTA 등 개방화 이행에 따른 과수분야의 경쟁력 제고와 피해 최소화를 위하여 추진중인 FTA기금 과수 생산·유통지원사업의 2006년도 신규 지원대상 사업계획을 확정 발표했다.

경상북도는 9개 과수발전계획(참가시군 12개 시군)을 신청하여 농림부에서 구성한 24명의 산·학·연 전문평가단의 엄격한 심사결과에 따라 최종 6개 계획(9개시군)이 확정되었으며 전년도 3개 시군이 확정된 것에 비해서는 3배에 해당된다.

이는 전국 15개 사업계획중 경북도가 6개를 차지하여 가장 많은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는데 탈락한 시군은 경산, 영덕, 칠곡으로 알려졌으며 계획을 수정 보완하여 내년에 다시 신청하면 된다.

이번에 6개의 신규지원 대상사업 선정으로 2004년도 이후 선정된 9개 계속사업(’04년 6개, ‘05년 3개)과 합하여 15개 사업계획 (18개시군)이며, 주산지 대부분의 시군이 포함되게 되었다.

2006년도 사업계획별 사업비는 농림부에서 그 동안의 평가내용과 실무협의 등을 거쳐 추후 결정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과수 FTA기금 지원사업은 한·칠레 FTA협정체결이후 수입개방 확대에 대비하여 경쟁력 있는 고품질 과수생산 기반 조성을 위하여 2010년까지 총 1조 2천억원의 기금으로 과원폐원지원 등 중앙지원사업과 생산기반현대화 지원 등의 지방자율사업으로 나누어 시행하게 된다.

지방자율사업의 사업내용은 키낮은 사과원갱신 등 고품질과수생산 시설현대화사업, 용·배수로, 경작로 확충 등의 과실생산기반조성, 과수전용농기계임대사업, 과실유통현대화를 위한 거점산지유통시설, 과실가공시설 등을 지원하게 되는데, 한번 사업지구로 선정되면 2010년까지 계속하여 집중투자하게 되는 것이 다른 사업과 다른 특징이며, 과수기반현대화와 경쟁력 제고에 크게 도움이 되어 과수 주산지 시군에서는 본 사업을 지원받기 위해 사업계획 수립단계에서부터 전문컨설팅회사로부터 자문을 받는 등 많은 노력을 경주해 왔다.

경북도의 경우 2년간 643억원의 사업비로 지방자율 FTA기금관련 지원사업을 추진중에 있으며, 2006년도 지방자율 과수FTA기금 사업비로 1,810억원(‘06신규사업으로 470억원, 2004이후 선정 기존사업 1,340억원)을 신청중에 있는데 과수주산지 道인 만큼 가장 많은 지원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번에 많은 시군이 선정된 것에 대해 경북과수발전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관계자들은 크게 기대하고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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