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산·학·관 합동토론회는 도, 시군 담당공무원과 문화재위원, 시공업체를 비롯하여 문화재청 관계관 초청 등 120여명이 참여하여 오는 6월 24일 오후 2시 경상북도 농업인회관 회의장에서 개최하게 된다.
이번 토론회는 현행 운용되고 있는 문화재의 지정, 관리, 보수정비 등 문화재업무 전반에 대한 주제발표를 통해 그 실태를 점검, 분석해 보고 효율적인 문화재 보존관리 정책 마련과 문화재 보수업체의 부실시공 방지, 품질향상 기여, 안전사고 예방 등 문화재 보존관리에 철저를 기하고자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다.
이번 토론회는 문화재청 건조물과장(김승한)이 참석하여 “문화재 관리정책 방향”과 당면한 사항을 시달하게 되며, 道 지용섭 문화재과장의 ‘문화재 지정과 관리’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론을 거친 후, 장석하 경상북도 문화재위원으로부터 ‘문화재 보수정비사업의 실태와 문제점’에 대한 주제발표와 함께 열띤 토론을 벌이게 된다.
또한, 일선 시군 현장에서 직접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자치단체와 시공업체의 각종 애로나 건의사항도 함께 청취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합동토론회에서 제시된 시책이나 건의사항 등 생생한 의견들은 적극 검토하여 문화재청 건의 등 문화재 정책에 반영토록 하고, 자체 개선이나 시정이 가능한 사항은 즉시 반영 조치토록 할 계획이다.
경상북도는 앞으로도 기회가 닿을 때마다 산·학·관 합동토론회를 정례적으로 개최하는 한편, 금년 9월중 개최되는 “문화재 가꾸기 붐 조성 및 자정 결의대회”도 함께 참여하는 등 효율적인 문화재 보존관리를 위하여 다각적인 노력을 다 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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